샤르샤르의 하늘정원
샤르샤르의 하늘 정원

가보고 싶은 곳

강화.보문사~

샤르샤르 2016. 6. 10. 14:28

6월 5일 아침 일찍

울 온 가족 15명이 1박2일을 강화도로

여행을 다녀 왔어요.

아들.딸 며느리 사위 손자

다 함께요.ㅎㅎ

강화에서

배에 차까지 싣고서 석모도로~~

배가 출발하자

갈매기들이 수없이 날아 다니네요?

 

줄지어 배에 탑승하기위해서 `

저 멀리 줄지어 차례대로 ~

 

울 손주들~

갈매기에 새우깡 주다가 얘들아~부르니  ㅎㅎ

어? 제일 큰 손주가 안 보이넹?

 

보문사는

대한 불교 조계종 직영사찰로

우리나라 3대 관음경지중 한 곳

남해 보리암.양양낙산사..여수 항일암과 더불어

성지로 유명한 곳~

 

 

 

오백나한들~

오백명의 나한들의 모습과 표정이 다 다르고

 개성적인 모습을

자유분방하게 표현한 모습들

보탑.

진신사리가 봉안되어 있는 탑

오배나한들이 보탑을 감싸고 있는 형상.

석실.

큰 바위 속에 기도실이 있어요.

향나무.

밑동지름2 m   높이 1.2 m    둘레 3.2  m

용트림을 하고 있는듯 기이한 모습 

 

 

 

자`~

이제부터 400여개의 계단을 향하여...

눈썹바위를 향하여~

마에불로 올라 가는길~

오르고~

큰딸과 함께~

큰딸과 큰사위와 나 이렇게 셋이서 올라갔지요..ㅋㅋ

15명중 단 3명만 올라 갔어요..

랑이님은 다리가 안 좋아서

. 먼저번에 다녀 가서..몸이 안 좋아서..등등

아이들은 산보다 바다가 더 좋아서

나머지는 전부 해수욕장으로~

 

또 오르고~

꼭대기까지 양옆으로

 소원성취..사업성취  득남..취직..구애..등등

등이 죽 매달아 있고~

또 오르고

아직도 멀은 계단들....

와~

저 멀리 서해 바다가 확` 보이고..

상쾌한 바람까지 불어

땀을 식히고~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모습의 형상아래에`

소원을 빌며 글을 담아 놓은 열쇠고리들~

예전엔 이런게 없엇는데~~

 

용이 하늘을 나를 기세!!

 

와`

드뎌 다 왓어요..

저 위에 보이는 눈썹바위~

서해바다가 보이고`

뒤로는 마에석상좌불이 있고

 주위엔 아름다운 산과 나무들~

 

 

뒤돌아 보니 저멀리 보문사 절이 보이고

올라온 계단이 보이네요..

 

마에석 좌불..

눈썹처럼 생겼다해서 눈썹바위..

1928년에 좌불을 조각 했대요..

이 곳에서 기도를 하면 모든 소원들이

성취 된다해서 많은 사람들이 108배와 기도를 하고 가네요...

 

 

 

 

 

 

땀도 식히고 소원도 빌었으니~

인제 하산길로`

올라갈땐 힘들어서 10번도 더 쉰거 같은데

내려올땐 한번에~~ㅋㅋ

다 네려오니 입구에 음식점인데

아름다운 꽃들로 예쁘게 해 놓았네요..

여행이란`

즐겁고 스트레스를 확~ 날려서 기분은 좋지만

몸이 안 따라 주니

좀 힘이 드네요..

20년만에 첯아 왔지만

다시 올 기회가 있을지? 의문이네요..

*

보라님은 2년전에 다녀 오셔서

아~` 하고 다시 보시겠지요?

*

안 가 보신 분들은 꼭 한번 가 보셔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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