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고궁 박물관.사림관저)6.

9원 18일 마지막날

국립 고궁 박물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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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고궁 박물관은

세계 4대 박물관중 하나로

세계적 가치가 인정된

70 만점에 달하는 소장품이 있는 곳으로

중국의 찬란했던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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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소장픔은 항상 전시되고 있지만

옥. 도자기. 회화.청동의

전시품은 3개월에 한번씩 교체 전시된다는데

다행히 우리가 방문 했을땐 옥이 전시되어 있어

관람을 하고 왔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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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층으로 35개의 전시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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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박물관을 관람후

사림관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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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관저는

장개석 부처의 관저로

부인 송미령여사와 함께 살던 집이 있는곳으로

동양스러운 맛과 서양스러운 멋이

함게 조화를 이룬곳으로 유명.

입구부터 울창한 나무 사이로 출발~

고목나무 수준`

 

 

살던집은 입구를 막아 놓아 멀리서 사진으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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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변의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는데

그 양식도 다양하여

중국식 일본식 유럽식 정원이 있어서

1996년에 일반인에게 공개한뒤

타이페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되엇고

주말이면 웨딩 기념촬영울 하려는

부부들이 많이 찿는다 하네요...

 

 

 

클로톤과 라지나타

 

 

라지나타는 이곳 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도 수시로 많이 볼 수 있더군요

..

아이차카~도 즐비하고

 

 

 

 

 

 

 

 

 

따뜻한 나라여서 그런지

야자수가 암청 크고 많아요.

 

 

 

 

 

 

 

 

 

 

 

 

 

 

사림관저를

마지막으로  3박4일간의 대만의 일정을 접고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저녁 8시 20분 비행기로 타이페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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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다녀 온지 20여일만에 게시글을 올렸네요~~

다녀온후

일주일은 비몽사몽 했고~

게을러서 편집이 늦어졌지만 나름

 기억을 되 살리며

기록을 남길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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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공감 해 주시고 즐겨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여행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