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의 하늘정원♥

아름다운 색을 자랑하는 렉스 베고니아~~~ 색이 넘 아름답죠? 볼수록 신기하고 꼭 종이로 만든 조화가 생각 나네요~~~

리치 아이~~~ 1년이 넘고 또 반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통 자라지 않는거 같아요~~~ 언제나 자란 모습을 볼수 있을지~~~~ 다른님들의 아이는 잘 자라 잎이 나오든데 울집 아인 잎이 나올 생각을 안해요~~ ~어찌된 영문인지요? ```

루페스트리~~ 층층이 쌓아 놓은 탑같이 모양이 예쁘죠!~~` 남십자성 ~ 성을녀~ 무을녀~ 루페스트리가 모두 비스비슷한 아이들~ 그중 루페스트리가 제일 작은 아이이죠!~~ 빨갛게 입술연지 바르고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이 귀여워요~~~^^

요술꽃^^~~ 요술을 부리는지 꽃이 하루밖에 안가요~~` 꼭 미파꽃하고 비슷하죠? 들에 핀 민들레 같기두 하구~~~요..

도리스 테일러(양털장미)의꽃도 금황성과 비슷하죠! 잎은 부드러운 솜털 같은데 꽃대가 쭉 올라와 피는 모습이나 꽃피는 기일이 비슷해요~~~ 부영꽃도 비슷하여 구분이 잘 안되지요~~ 세 송이가 나란하 피였어요~~~^^

금황성이 꽃망울을 터트렸어요~~ 얼마나 기특한지 해마다 꽃을 보여 주네요~~~ 부영이나 도리스테일러의 꽃도 금황성꽃과 비슷한 모양이지요~~ 꽃도 이쁘지만 꽃봉오리가 더 이!쁘죠? ~~~~^^

용월의 꽃~ 초연이나 발디.. 고스티 ..용월의 꽃들이 비슷비슷해요...... 노란색까지 똑같고 줄기가 뻗는 모습도 비슷하네요~~ 국민 다육 못지않게 잘 자라고 꽃도 피고 이쁘게물들기만 기두려요~~ 2008. 4. 2.

군작~~ 생긴 모양이 특이해 들였는데 빨갛게 물은 안들고 푸리딩딩해요~~ 빨갛게물든 군작을 보고 넘 이뻐 들였는데~~~ 장마에 깍지 땜시 혼이 났어요~~ 잎장이 촘촘이 나 있어 일일이 깍지 잡아주느라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가운데만 조금 물들다 말았어요~ 2008. 3. 30.

덴섬의 꽃~~ 꽃이 수명이 넘 짧아 활짝핀 모습을 포착하지 못했어요~~~ 저녁에 오면 다 지고 그나마 아침 일찍 몇개의 꽃을 박았는데 활짝 핀 모습이 없어 아쉽네요~~ 그래도 이만큼 볼수 있다는게 어디예요? 2008. 4. 2.

만발한 호주 매화의 모습~~ 설명이 필요 없어요~~ 즐감하세요~~ 2008. 3. 30.

만손초~~ 쿨론이 수 없이많이도 달렸어요~~ 분홍빛의;쿨론이 꼭 꽃이 매달린거 같아 보이죠?~~ 쿨론이 땅에 떨어지니 잎꽃이가 되더라구요~~

다투라..일명 악마의 나팔꽃... 씨앗을 파종하여 한달여 만에 새싹이 나오고 ... 또 한달여기간동안 (개화 기간) 꽃을 보여준 다투라... 씨앗10개 파종하여 겨우 5개 싹이 나왔는데~~~ 2개는 민달팽이의 습격으로 가 버리고 3나무에서 꽃을 보았어요... 꽃은 아름다운데 냄새가 고약해요.... 즐감하세요.... 20..

오십령옥~~ 2007. 12. 17. 일 봉오리가 보이고 열흘후에 꽃이 핀거 같아요.... 신기하게 분필을 뚝뚝 잘라 놓은 모양에서 꽃을 보니 정말 신기 하죠? 어느 사이트에서 보니 분홍 꽃도 있던데..... 봉오리는 분홍인데 활짝핀 모습은 노랑이래요.... 축전꽃과 비슷하죠?

미파~~ 경파와 같이 꽃은 거의 비슷하고 ~ 노란색이 꼭 민들레꽃을 연상하게되죠!~~~ 2008. 3. 중순경.

축전의꽃~~ 제 작년 2007년 가을에 처음 다육이를 들이기 시작할대 처음으로 꽃을 본 축전의 꽃 이랍니다~~ 얼마나 신기한지~~ 한참을 들여다 보곤 했던 기억이납니다~~ 문득 생각이나기에 올려 봅니다~~ ``

열매가 수없이 많이도 달려 있죠? 봄엔 엄청 많은 꽃들이 매달려 있었는데 ~~ 반은 떨어지고 반은 열매가 맺어 지면서 가을에 이리 빨갛게 익어버리네요~~ 한 10년정도 된거 같고 키는 170cm정도 되는거 같아요...^^ 옆으로 누운 모습~~~ 밑에 긴 나무 줄기가 키예요....^^

분홍 안시리움~~ 안시리움이 3가지가 있는데 분홍이가 제일 이뻐요~~ 빨강이도 있고~~ 선홍색의 자줏빛 안시리움도 있어요~~ 3가지가 지금도 꽃이 계속 피고 있네요~~~

천사의 나팔꽃~` 일명 엔젤 트럼펫~~ 꽃 피는 과정을 담아 봤습니다~~ 1년전의꽃 입니다만 아직도 그 향이 전해 오는거 같아요~~ 은은한 꽃향이 두송이에서 얼마나 강하게 온 집안을 매료 했는지 모릅니다. 2007년 12월 10일경~ 2007년 12월 15일 12월 20일경 12월 24일경 12월 29일경 2008년 새해와 함께 활짝 핀 모..

와송의꽃~ 1년전 2008. 1. 2.의 모습~ 길게 뻗어 올라가면서 수 없이 많은 꽃들을 피고 나면 죽어요. 안타갑죠! 바위솔 종류도 꽃을 핀다음엔 죽고 말죠!! 넘 넘 예쁘죠?

벌레잡이 제비꽃~~`(1년전의 모습) 믿기지않지만 벌레를 잡아 먹는데요~` 이름하여 제비꽃~~ 꽃수명은 짧지만 아직도 살아 있는데 1년이 지났는데 꽃은 안 보여 주네요~~ 2008.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