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의 하늘정원
샤르샤르의 하늘 정원

하늘정원 954

미니칼라염좌 외~

미니 염좌가 넘 이쁘쥬? 탐이 나서 가지고 왔어요..ㅠㅠㅠㅠ 예쁘게 물든 모습이 압권이죠? ㅎㅎ 잎꽂이 아이인데 이름은 몰라요 자리잡아 분갈이 해 주었어요... 이름은 천천히 알아 보구요, ㅎㅎ 우선 예븐집 찿아 주어서 인증샷~~ 베란다 정리하고 자리 이동도 해 주고 잎꽂이 했던 아이들 방치 하다가 10 여개 집 찿아 분갈이 해 주었어요.. 천천히 선 보여 드릴게요..ㅎㅎㅎ

칼라가 어여쁜 관엽이들~~

뱅갈 고무나무가 키가 넘 크고 없어서 2 년전에 싹둑 잘랐더니 새순이 조금씩 나오더니 올해 저 모습으로 자라고 있어요 위에 조금 보이는것이 칼라 스킨다브스~ 관엽이들 중에서 칼라가 있는 아이들이 유독 더 어여쁘고 사랑스럽지요? 집안을 화려하게 장식도 해 주고요.. 피로도 풀어 주고 또한 스트레스도 날려 주는 울 관엽이들~~ 영원한 동반자이지요...ㅎㅎㅎㅎ

동백꽃~~^^

밤에 보아도 엄청 이뻤어요.. 어젯밤 혹시? 동백꽃이 피지 않았을까? 하고 베란다에 나가보니~ 헉 ~~ 이게 웬 일입니까? 벌써 꽃이 지고 있는거여요.. 아무도 없는 집에서 홀로 피고 지니 얼마나 쓸쓸 했을까요? 올해가 가징 많이 꽃 망울을 달고 있어서 마냥 즐거워요..ㅎㅎ 한 동안 동백꽃 속에서 즐거운 꽃 감상 할 수 있어서 기뻐요... 같이 즐감 해 주셔요.... ㅎㅎㅎㅎ

어여쁜 아이들~~

30년만에 처음으로요..ㅎㅎ 이보다 더 좋을수가 없어요.. 말만 듣던 관음죽꽃 꼭 야래카 야자 꽃과 똑 같아요 특엽옥접꽃은 거기서 거기라 싹둑 ~했어요..ㅎㅎ 올해는 부실하게 두 송이만 피었네요 ㅎㅎ 동백꽃 송이가 수십개가 필 예정 이랍니다 ㅎㅎ * * 몇 개월만에 게시글 올리니 개편해서 영 불편 하지 않네요... 모든님들 다들 안녕들 하시지요? 아스님의 적극적인 성화?에 못 이겨 대문을 박차고 문 활짝 열었어요... * 올해는 코로나의 여파로 모든 활동이 제한이 되고 움추리고 살아가야 하니 영 불편 하지가 않습니다 소 상공인들은 전부 힘 들어 하고 극복하며 살아 가기엔 좀 힘이 드는세상이 되어 버렸어요.. 모두들 힘 내시고 건강 잘 지키시고 코로나 꼭 이겨 냅시다~`^^ 마스크는 필수~~!! 외출후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