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꽃들^^+^^ 기축년 소의 해가 무난히 저물었고... 호랑이 해를 맞이하면서.... 저의 블럭을 찿아 주시는 환님들에게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드리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해에 첫 인사드립니다... 올해도 변함 없는 모습으로 아낌없이 사랑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밝은 모습으로 찿아 주시면 더 할 나위 없겠습.. 하늘정원/관엽식물 2010.01.01
여름과 가을에 핀꽃~~(3) 여름과 가을에 피는 꽃들.... 봄 보다는 적지만 즐감 하시와요.. 라일락....8.1 8.4 광옥...8.4. 복랑.....8.4. 부영...8.4. 리플렉슘....8.23. 리플렉슘꽃 넘 이쁘죠? 자려전....9.10. 취관옥선인장...8.28. 바론볼드...9.12. 블랙프린스...9.1 9.1 9.12 10.3.. 활짝 피기까지 거의 한달이 걸리네요... 까 9.13. 상조...9.18 9.26 하늘정원/꽃핀 다육이들 2009.12.29
5월 6월에 핀꽃~`(2) 5월과 6월에 핀 다육이들의 꽃들입니다.... 세덤...5.9. 스와베오렌스.....5.24. 파필라리스.. 파필라리스...5.30. 벨루스....5.30. 아일랜드 새덤..6.16. 핑크프릴....6.11. 6.24 사막의 별..6.11 피코키...6.11 6.16. 6.24. 보라공주...6.16.. 폴첸스... 길고도 긴 꽃대...6.11 6.11. 6.16. 활짝핀 모습... 6.24. 하늘정원/꽃핀 다육이들 2009.12.28
봄에 피었던 다육의 꽃~(1) 한해동안 다육이하고 동거동락 하면서 ... 일년동안 나를 즐겁게 해 주었던 꽃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우선 봄에 피었던 꽃들은 어떤 꽃 이었을까요? 복습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구... 울 다육이 꽃들 잘 즐감 하시구... 사랑하고~ 예뻐해 주세요...^^ 청성미인.... 옵튜사.....3.4. 옵튜사 백토이. 백토이.... 하늘정원/꽃핀 다육이들 2009.12.28
베란다의 꽃들~~ 달랑 한 장 남은 달력을 보니 또 한 해가 저무나 봅니다... 어떻게 한 해가 갔는지.. 정신 없이 보내다보니 씁쓸하기도 하구요... 다사 다난했던 날 들을 되돌아보며. 올 한해 후회없이 잘 보냈나? 잠시 생각해 봅니다... 베란다에서 피어 있는 꽃들을 바라보며 (현재 피어 있는 꽃들임) 날 항시 즐겁게 화.. 베란다 실내정원 2009.12.23
콩란의 꽃^^ 콩란이 꽃을 보여주다... 길고도 긴 콩란... 끝이 어디까지 흘러 내리는지... 카메라에 전체 모습을 담기가 힘들다... 꽃이 꼭 솜사탕 같지요? ㅎㅎㅎ 꽃을 언제부터 피우기 시작했는지도 모르고 물 주려고 보니 벌써 진 꽃도 있어서 얼마나 미안한지... 뒤 늦게라도 사랑해줘야지요? ...^^ 하늘정원/관엽식물 2009.12.23
송년 모임~~ 지난 주에~ 송탄 미군부대 정문 앞에 스테이크가 유명한 카페에서 송년 모임을 가졌지요.. 주방장이 미국인인데... 요리를 하는 방법을 유리 넘어로 직접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특이한 곳이야요.. 사람들이 넘 많아 요리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질 못 했어요... 음식이 입에서 살살 녹으면서 맛나게 먹.. 나의 이야기 2009.12.20
고사옹~~ 고사옹~~ 왕대품 고사옹~~ 잘난 표정으로 폼 잡고 있죠? 올 가을 젤루 기대 했던 아이인데.... 완전 붉은색으로 예쁜 모습 기대한 아이가 실망을 안겨주고 말았어요.... 돌이님의 말씀대로 잎장의 물의 얼룩을 잘 닦아 주지 못하고 노출되어 저 모양인지... 울퉁이 불퉁이 깨가 되었지요.... 지대로 썬텐이 ..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12.17
호접무금~~ 호접무금~~ 잎장이 화려하고 꽃무늬를 연상케 하는 호접무금이 올해에는 전혀 꽃대를 올리지 않네요... 작년엔 두 줄기의 길고도 긴 꽃대를 올려 샹제리아 등불을 연상하게 만들더니만.... 그래도 분홍빛이 감도는 아름다움을 쪼매 느껴보기만.... 완전 핑크빛으로 물들엇던 그 엤날의 모습은 어디로 갓..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12.16
청옥~~ 청옥이~~ 노랗게 물들지도 않고 이름 그대로 청옥이가 되었어요... 알알이 박힌 포도송이 같은 모습이 귀엽고 머금직 스럽긴 하다만.... 우째~ 이쁜 모습은 보여 주지 않는지? 원망 스럽기 까지하다... 앙!! 깨물어 먹어 버릴까? 아니지? 사랑 먹고 듬뿍 이뻐지게 만들고 말꼬야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12.15
흑괴리들~~ 흑괴리들~~ 엄청 길고도 큰 목대를 가진 흑괴리를 좁은 베란다에서 키우다가.. 엉덩이에 키스하고 목대 댕강해 버리고 난후.... 잎꽃이 대충 올려 놓으니 지 멋대로 자라더니만.... 깍지와의 전쟁에 시달려 잘 자라지도 못하고 물도 지대로 안들고 엉망이 되었네요.... 에궁~~ 손 볼 틈이 있어야지~~~ 야들..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12.14
홍공작철화~~ 홍공작철화~~ 요리보고~ 조리봐도~ 아리송? 한 모습뿐~~모습들이 다 달라요... 올 가을에... 붉게물든 모습 기;대 했는데.... 예상보다 덜 물든거 같아요... 곱슬머리인냥~~ 바글거리긴 하다만~~ 철화의 모습들도 비슷 하지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12.10
멀티칼라 맆스틱~~ 멀티칼라 맆스틱이 좀 웃기죠? 옆에서 자구가 자라다가 웃자라 멀대?가 되어 버렸어요... 희한하죠? 영양실조 걸린 아이같이 말입니다... 4개월전만해도 공작새 모양으로 이뿌더니만..... 이상하게 변한 모습.... ㅋㅋㅋ 기냥 키워봐야겠지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12.09
왁스~~ 왁스~~ 울집의 창~~종류중에 제일 우두머리인 왁스~~ 거대한 몸매를 한껏~ 자랑하고 있어요... 예쁘게 물들고 있어 젤~` 이뻐해 주는 아이중의 하나랍니다.... 처음에 들였을때 뿌리가 거의 없이 짧아서 흙위에 꽃아 놓았더니 잎장이 흙에 닿아 물러서 뽑아서 무른잎 떼어내고 사 나흘 바짝 말린후 다시 심..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12.08
오팔철화~` 오팔철화~~ 몸도 왜소해 지고 .... 주황색으로 물든 모습도 온데간데 없어지고.... 철화의 모습은 이상해지고.... 잘 자라지도 않고... 변이가 되는건가요? 영~~ 찜찜햐~~ 다 풀리는 중인가요? 철화의 따글따글한 모습이 그리워지는군요... 돌이님.. 두빛님... 야 치료 방법은 없나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12.07
쥴리아~~ 쥴리아~~ 일명 파랑나비~~라 부르지요... 글구 보니 정말 나비 같네요? 팔랑 팔랑 나비가 춤을 추는듯~한..... 빨간 라인이 선명해 파란색이 아주 돋보입니다.... 고귀한 학의 날개처럼~~~ 에궁~~ 이쁜거~~^^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12.07
황려~~~ 황려~~ 실물은 찡~ 하게 황색으로 물이 들었는데..... 사진발이 실력 부족인가? 푸르딩딩으로 변했넹? 완전 노랑인데.... 기냥 감상해봐여...^^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12.06
초연철화~~ 초연철화~~ 쌩얼~과 철화가 한몸으로.... 사이좋게 한 집에서 살아요... 뗄레야 뗄 수 없는 연인 사이라서 기냥 같이 살게 해 주었어요.... 화샤시~~~뽀샤시~~~하죠 해를 거듭 할 수록 이뻐지고 있네요? 와우~~~~^^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12.04
초연~~~ 초연이~~ 첫사랑의 연인인 연이~~ 핑크빛의 화사한 웃음이 이채롭다.... 수줍은듯~~ 고개를 떨 구고~ 그리움을 찿아 헤메고 있는 걸까? 아님~~ 외로움을 못이겨 몸부림을 치는 걸까? 그럼? 가을을 보내기 싫어서...? 겨울이 싫어서...? ㅋㅋㅋ 블럭의 이웃님들에게 미소 짓고 있는거래요... ㅎㅎㅎ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12.03
희성과 서브~ 의 외출~~~` 두빛님과 보라님의 선물을 분갈이 해 놓고.~ 사진도 뒤늦게 찍기만 해 놓구 ~ 이제야 이쁘게 단장하구 외출 시켜봐요... 어때유? 이쁜가유? 두빛님의 선물인 희성 왕대품~` 한 아름의 꽃 다발 같쥬? 굉장히 풍성한 모습인데 사진상으론 안 풍성해 보이네요... 속이 보이지도 않아요... 다발은 크고 뿌리가 ..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