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감 (佛手柑) 부처님의 손을 닮았다고 볼수감 이래요 부처손 이라고도 부른다 불수감은 중국 남족 광동 푸젠싱 지역이 원산지 이며 열매를 사용하고 나무가지에 가시가 있고 길게 자라며 꽃잎수는 5~7개이고 흰색이다 1014년에 열매 달린 불수감을 들여 3년후에 한번 꽃이 피고 난후 그때 도 열매는 안 열리고 5년후 올해 다시 꽃 봉오리가 6송이가 매달렸어요.. 얼마나 기뻣던지요.. 첫 개화후 베란다에서 벌들이 없으니 수정 하긴 힘들고 열심히 붓으로 쓰다 듬으며 수정 되기를 학수 고대 했지만 다 떨어지고 말았어요.ㅠㅠ 허기야 두 송이 꽃 보고 난후 입원 하고 나오니 다 져 버렸어요..ㅠㅠㅠㅠ 얼마나 기다렸던가~~ 안타 까운 마음 아직도 가시질 않네요? 불수감의 열매는 10월 상순경에 착색되기 시작하여 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