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의 하늘정원♥

해마다 11월이ㅕㄴ 어김없이 피기 시작하여 2월까지 계속 꽃을 보여주는 아젤리아꽃~ 밖은 영하의 추운 날씨임에도 블구하고 예쁜 모습을 자랑하고 있네요~ 혼자 보기 아까워서~~ㅋㅋ 사진이 좀 흐리지만 눈요기 하시와요..ㅎㅎ 진한 꽃 분홍의 꽃 모습이 참으로 어여 쁘지요? * 오늘이 24..

벌써 올 한 해가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네여~ 또 한 해를 아쉽지만 보내야하는 12월의 마지막전날 마무리 잘 하시고 함께 한 올 한해 참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 년말을 보내면서 화사한 동밲꽃 감상하셔요~ 초록비님 한테서 5년전 쯤 선물 받은 동백나무 해마다 눈 빠지게 보고 도 보지..

일년내내 눈을 즐겁게 해 주는 제라늄꽃들~` 다양한 종류의 모습들이 언제 봐도 사랑 스러워요... 모두가 다 아스님 덕분~~ㅎㅎ 아스님의 제라늄 사랑이 나에게로 ~~ㅎㅎ 빨간 꽃 기린도 아스님이 보내 주신거~ 잘 자라고 있어요.. 올 만에 보는 거기서 거기꽃 부영꽃 하와이 무궁화 꽃 매일..

벌써 달력이 달랑 한장만 남은 12월입니다.. 올 한 해가 다른 해 보다 더 빨리 가 버린거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특별한 일도 남기지 않은채 훌렁 또 한 해를 보내야 하니~ 서글픔이 앞서는군요... 추위에도 아랑곳 없이 겨울에도 울 베란다엔 꽃들이 만발 했어요.. 온통 집안에 향기가 가득..

렉스베고니아가 풍성하게 꽃을 보여주고 잎과 꽃의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네요? 에궁~ 예쁜거~~ㅎㅎ 작년엔 구석에 놓아 해를 많이 보지 못하여 꽃이 잘 안피어서 올해는 아주 해 잘 보는 곳으로 이동해 놓으니 진즉부터 꽃을 보여주기 시작했어요.. 커다랗고 얼룩진 잎과 분홍꽃이 너무..

해마다 6월이면 익소라 꽃이 베란다를 환~하게 밝혀 주고 있네요. 올해는 유난히도 탐스럽고 많이도 피워 넘 사랑스러운 꽃이어요... 므흣~~ 신부의 부케처럼~ 탐스러운 꽃공이 이렇게 이쁠수가? 눈을 뗄 수가 없지요..~ 아기 얼굴만큼 커요..ㅋㅋ 5월1일 밤 더작은 봉오리는 한달전부터~ 5월 ..

벌써 6월 하고도 하루가 지났어요.. 6워에 피는 꽃 중에 단연 으뜸은 산세 베리아꽃 이지요... 온 집안에 산세베리아의 꽃 햘기가 퍼져 있어 코를 자극 하네요? 강하진 않지만 은은하게 퍼지는 꽃 내음이 퇴근길의 피로를 싸아악~`없애 주네요? 올해는 무슨 꽃들이든 많이도 피고 풍성 하..

세상에~~ 구아바꽃 들이 베란다에서 난리가 났어요.. 여기도 꽃 송이~ 저기도 꽃 송이~ 샤터를 누르기 바빴네요? 헐~ 이럴수가? 근 8년여 키우면서 이렇게 많은 꽃 들은 첨 이거덩요... 덩실덩실 춤이 절로 추어 지네요? ㅎㅎㅎ 흐미~~ 몇개야? 실외면 벌들이 날아 다니며 수정을 해 주니 신경..

벌써~ `가정의 달인 5월~ 사랑과 감사의 달~ 베란다엔 꽃 잔치~ 하얀꽃들만 올려 보아요.. * 피라 칸서스.. 빨간 열매와 더불어 하얀 곷이 같이 피우니 아주 멋스럽네요? 우아하고 상큼해 보이는 ~ㅎㅎ 빨간 열매가 먹음직스러워 따 먹고 싶죠? ㅋㅋㅋㅋ 단정화 올핸 꽃들이 탐스럽게 많이..

4월엔 완전 꽃 잔치속에서 살지요? 울집 베란다에도 제라늄 꽃 잔치여요.. 철쭉꽃과 긴기아난이 진후에 제라늄들이 난리 부루스들을 추고 있잖우??? 너무도 아름답게 이곳 저곳에서 피네요? 앞 베란다엔 일반 제라늄들이~ 옆 베란다엔 라임 제라늄들이` 안방 베란다에선 애플 제라늄들이 ..

활짝 핀 긴기아난 꽃~ 향기도 좋고~ 백색의 하이얀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운 긴기아난` 집안이 아주 환하게 불을 밝히듯 눈 부신 모습이어요. ** 영산홍의 분홍 아름다움에 도취하자 마자 백색의 긴기아난까지~` 꽃 속에서 봄을' 나들이 가지 않고 즐겨 봅니다...ㅎㅎ 긴기아나을 키운진 꽤 ..

흐드러지게 만발한 철쭉꽃~ 향기까지 불어 넣어주면서 예쁜 모습을 마음껏 발휘 하고 있어요.. 혼자 보기 넘 아까워서 올려 보아요.ㅎㅎ 지금은 이거 보다 더 많이 핀 모습인데~~ 도시락 싸 가지고 울 집으로 놀러 오셔도 될 정도로요..ㅋㅋㅋ * 3월 한달 내내 이 철쭉꽃 향기 속에 묻혀 살아..

아니? 3월들어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더니 베란다에선 벌써 철쭉꽃이 피기 시작 하네요? 아직 아젤리아가 한창인데~~ㅋㅋㅋ 울집은 지금 한창 꽃 잔치여요..ㅎㅎ 화사하게 피어난 꽃 송이가 얼마나 반갑던지요... 어여쁜 보랏빛 꽃 색상이 야호~~봄 이다아~~~ 하고 외치는거 같아요..ㅋㅋㅋ ..

1월도 훌쩍 지나고~ 명절도 지나고 보니~ 오늘이 보름 전날이네요.. 오곡밥은 드셨나요? 9가지 나물도 맛있게 드셨구요? * 이젠 겨울이 다 가고 봄이 오겠죠? 울집 베란다엔 벌써 봄이 왔어요... 미니 철쭉꽃도 피우고 분홍 아젤리아가 환하게 웃고 있어요.. 멋드러진 모습에 반하여 사진 올..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 말이 닥아 오네요.. 전국이 꽁공 얼고~` 곳곳에 눈 사태도 나고~ 칼 바람도 일고~ * 1월이 어떻게 지났는지~ㅎ 심심해서 꽃이나 감상 해 보아요..ㅋㅋㅋ 분홍색 아젤리의 꽃 봉오리 벌써 철죽꽃이? 영하의 혹독한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야자수는 변함 없..

가을이 엊그제 온거 깉았는데 벌써 쌀쌀한 기온이 돌면서 첫눈이 온거 보니 겨울인가 봅니다. 오늘은 비까지 내리면서 제법 추워요~ 아침에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잘 안 나왔네요? 오늘 아침의 모습이어요 연 주황색의 은은한 색상~ 새빨간 하와이 무궁화~ 한달전의 모습이어요. 아침..

베란다를 보니 너저분한 모습에 조금은 실망 하면서도 어여쁜 제라늄 꽃들을 보니 반갑고 사랑스럽기까지 하는군요... * 두달여 방치 상태에서도 제라늄꽃 들은 피고 지고~ * 전부 다 아스님이 보내 주신것들~~ 쉴 틈 없이 꽃을 보여 주는 기특함~~ㅎㅎㅎ 총채 제라늄은 하늘 높은줄만 아나..

요즘 날씨가 무지 더워서 어떻게들 지나시는지요? 숨이 막혀요..ㅠㅠㅠ 울 베란다의 칼라 식물들을 보면 좀 더위가 도망 가지 않을까? 싶어사 보여 드려요..ㅋㅋㅋㅋ 잎이 너무도 아름다운 초록 칼라디움` 잎장이 칼라풀~한 빨간 칼라디움` 벤쿠버 제라늄~ 파비안. 칼라 라지나타. 야도 칼..

익소라~ 올해도 익소라 꽃이 피었어요.. 작년보다 꽃 송이가 작고 꽃도 달랑 한 송이~ 확실히 애정 결핍이 맞는거 같아요.. 샤르가 별로 관심을 안 주었거덩요.ㅋㅋㅋ 산세베리아도 달랑 한 줄기 피더니만~` 그래도 피워 준거에 감사해야 하겠죠?ㅎㅎ 제라늄이 먼저 번에 공처럼 커다랗게 ..

봄이 오면 어김없이 피라칸서스꽃이 환하게 집안을 밝혀 줍니다..' 얼마나 탐스럽고 어여쁜지요? 빨간 열매가 매달린채 하얀 꽃이 피니 완전 환상적인 모습이어요... 해마다 볼 수록 사랑스러운 피라칸서스의 꽃~ 사진이 좀 흐릿~ 하지만 예쁘게 봐 주세요..ㅎㅎ 넘 대조적이죠? 빨강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