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소철~ 2008년도에 처음 아주 작은 포트분에 심은거 구입하여 14년 키운 멕시코 소철 입니다 실내에서 키우기 쉽고 아름다운 잎 모양이 이국적인 분위기를자아내며 집안의 진듸기나 기생충을 없애 준다하여 애용 하며 키워요.. 잎이 일반 소철 보다 둥글며 솜털로 덮여 있는 잎이 벨벳 소재를 연상 시키는 멕시코 소철 키워봐도 손색이 없어요..ㅎㅎㅎ 오른쪽 맨 아래 부자란과 칼라디움 사이 몇 년전 이런 모습의 꽃 이 두가닥 피었었어요.. 이 모습이 꽃 이라니 좀 우습죠? 옥수수 모습 이고 솔 방울 같은 모습도 있어요.. 솔 방울처럼 아주 딱딱해요..ㅎㅎ 사진을 찿다보니 없어서 켑쳐 해온 모습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