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목의 키가 아파트 창문위 까지 키가 커서 180 Cm 정도? 넘 키가 커서 20년도 봄에 과감하게 목대를 4개로 분리 했어요.. 제일 위 사진은 원래의 행운목에 옆에서 새끼가 자라고 있는걸 자르고 나니 무럭무럭 자라 어른이 되었어요..ㅎㅎ 위 사진은 자른 행운목 3개를 같이 삽목했어요.. 오른쪽 행운목이 계속 꽃을 피웟던 것이고 두 동강이는 새 싹이 돋고 있어요.. 원래의 화분에서 새끼가 자란 행운목 두대의 모습이 변화를가져오고 있어요.. 유심히 보면 새 순들이 나오는 모습이 잎이 커가면서 넓어지는데 작고 꽃 망울이 생길거처럼 잎들이 모여 있어요..ㅎㅎㅎ 원 기둥은 그냥 그대로 새 순도 나오지 않고 새끼들은 벌써 커서 꽃대 올라올 기세를 보이고 있어요... 나오는 잎 모습이 달라요..ㅎㅎ 한개도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