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의 하늘정원
샤르샤르의 하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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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펜더스 공중걸이 식물

네펜더스는 벌레 잡이 식물로 상록 덩굴 식물이며 온실에서 관상용으로 땅 위에 줄기를 뻗거나 큰 나무에 엉겨 붙어 자라며 잎은 잎 자루. 잎몸. 덩굴.포충낭 (벌레잡이 주머니)으로 이루어 지고 잎은 어긋나고 긴타원형 이며 길이 10~ 15센티로 길게 자라서 끝에 벌레 잡이 통(포충낭)을 만든다. 네펜더스는 벌레잡이 통( 포충낭)이 아래로 처지며 자라서 공중 걸이로 행잉 플렌트로 키우는게 멋스럽다 여름에 모기나 초파리들을 내 쫓기 위하여 키우는데 포충낭에서 달콤한 냄새를 뿜어내어 벌레를 유인해 포충낭에 빠지면 그 소화액으로 소화 되어 네펜더스의 영양분이 된다고 하네요 키우는 방법은~ 햇빛을 좋아 하므로 밝은 곳 에서 키우고 흙이 마르지 않게 관리하고 강한 햇빛에는 자칫 물 안주면 잎이 타 들어가고 말라 버리..

콤펙트( 콤펙타) 분갈이~

3년전 며느리가 어버이날 선물로 준 콤펙타 1 년은 잘 자라다가 더 이상 자라지 않고 잎이 누렇게 타 들어 가고 잎끝도 마르고 얼룩이 지고 있어서 아무래도 분 갈이 를 해 줘야 할거 같아서 차일 피일 미루다가 이번 봄에 분갈이 해 주려고 화분을 엎는데 도저히 뿌리가 꽉 차 있어 빠지질 않았다 겨우 빼 내었는데 이게 웬일인가? 화분의 반은 스트로폴로 꽉 차 있었고 저 파란 비닐 끈은 왜? 들어 가 있는지? 황당 함을 금치 못하였다 뿌리가 뻗을래야 뻗을 수 없이 스트로폴이 꽉 차 있으니 물 배수도 안 되고 흙의 영양도 모자라니 식물이 자랄수 있을까? 기가 막혔다 우선 앞 가림으로 대충 심어서 멋지게 해 놓고 판매를 하다니~~ 상술에 놀랄 뿐이다 얼마나 안 스러웠던지~~~ 뿌리가 엄청 많이도 자라서 대충 잘라..

봄날의 제라늄 꽃 들~~

사시사철 하루도 걸르지 않고 무궁 무진하게 피어 나는 제라늄꽃 들~~ 아파트 에선 봄날 요즈음이 제일 많은 제란늄 꽃 들이 활기차게 피어 오릅니다 아스님의 제라늄 꽃 사랑 을 전수 받아 열심히 가꾸고 있어요.. 늘~ 아스님께 감사 드리며 꽃 사랑에 빠져 살아요..ㅋㅋㅋ 베란다 만 바라보면 온갖 제라늄 들이 늘 반기지요.. 오늘도 제라늄 꽃 과 함께 시직하고 꽃 과 함께 하루를 마감 합니다..ㅎㅎ

국화 꽃 차~~^^

가을은 아니지만 국화 향기가 그리워서 국화차 한잔 올려요..ㅎㅎ 작년에 어느 귀한 모임에서 고급 스러운 꽃 차 셋트를 선물 받았어요.. 5 가지 꽃차 중 국화차를 선택하여 음미 하며 차 한잔의 여유를 즐겨 보았어요. 말린 봉오리 ( 엄지 손가락 한 마듸 정도의 크기)를 끓는 물에 넣으면 서서히 꽃이 유리 주전자에서 꽃이 핍니다.. 향기로운 국화차 한번 맛 보실래요? ㅎㅎ 모처럼 예쁜 쟁반 에 우아하게 차려 놓고 음미 해 보는 즐거움이 새롭네요? 아스님 따라서 오늘은 내가 우아 하게 찻잔에서 국화 향도 만끽 하면서 하루를 시작 했어요..ㅎㅎㅎ

군자란 꽃~

군자란 ~ 아스 님이 해 마다 봄이 되면 자랑 하기에 나도 구입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작년 요맘때 우연히 길가다 포트에 심어진 군자란 보고 얼른 구입 했어요.. 5000 원에요 집에 오자 마자 예쁜 화분에 옮겨 심었지요 처음 키워 보는데 베란다 에서도 겨울철 에 강인 하다 해서 안으로 들이지 않고 베란다 에서 겨울을 지나고 봄이되니 저렇게 꽃대가 올라 오네요? 얼마나 기뻤던지요? 3년은 지나야 겠지~~ 하고 생각지도 않았는데 무럭무럭 자라더니 꽃을 보게 될 줄이야~~ 횡재 한거 같이 기분이 좋아요.,ㅎㅎㅎ 앞 베란다에서 꽃이 피기에 서재 에 옮겨 놓고 꽃 감상 해요.. 요리 봐도 저리 봐도 똑 같은 모습이지만 웬지 친근감이 드네요? ㅎㅎ 넘 화사해서 거실로 모셔 왔어요.. 느므느므 이쁘네요.. 아스님..

세로그라피카 공중 걸이 식물

틸란시아 세로그라피카 공중식물~ 틸란 드시아 는 대부분 기생 식물이나 착생 식물인데 이 세로그라피카도 틸란 드시아 속으로 분류 되고 세계 멸종위기 보호 식물로 지정 받은 식물이며 희귀 식물로 플렌테리어 로 어느 곳 이나 잘 어울리고 이국 적이면서 고급 스러운 느낌마저 들며 화분없이 걸이 식물로 집안 공기 정화 식물로 웅장한 자태를 보여 주어 눈도 즐겁다 꽃이 거대 하게 피긴 하지만 꽃이 피고 나면 자구를 생성하고 나서 서서히 수명을 다 하는것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10 년은 수명이 있으니 집안의 인테리어에 많은 도움을 주는 식물 이므로 한번쯤 구입해서 키워 보는거도 좋을거 같다 조금은 가격대가 있어요 저정도는 보통 사이즈 이고 5만원대 더 아주 작은건 3 만원대 아주 거대한건 10 만원이 넘는다 ..

풍란~

천리향과 철쭉과 함께 풍란도 같이 한 식구가 되었지요? 한가닥에 2000 원 식구 수 는 늘였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바로 분갈이 해 주었어요..ㅎㅎ 일주일 후에 서서히 봉오리가 열리더군요.. 하나 둘 씩 열리는 모습 바라 보며 그저 흐뭇!! 완전 만개한 모습이 이렇게 어여쁠 수가요? 훨훨` 날아 다니며 살 포시 내려 앉아 혀를 매 밀며 쉬고 있는 모습 넘 이뻐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미세 먼지가 가득 하더니 봄비가 새 생명 싹 틔우라고 나뭇 가지에 살포시 내리는 일요일 입니다 봄비 내리는 휴일~ 풍란의 어여쁜 꽃 감상 하면서 즐겁고 알차게 보내시길 바라면서~~~^^

분홍 아젤리아 꽃~

장날 5일 장이 서면 길거리 화원에 꽃들이 만발해요 분홍 아젤리아가 날 유혹하고 난 현혹되어 또 얼른 집어 들게 되네요? 단돈 5000원에요 흐미야~` 집에 오자 마자 바로 분갈이 하고 감상 했지요.. 사실 분홍 아젤리아가 있었는데 리모 델링 하면서 분갈이 하고 난후 시름시름 앓더니 가 버렸어요.ㅠㅠㅠ 얼마나 속 상 한지요 십여년 키웠는데 화분이 비 좁아서 넓게 해 준다는게 그만~` 아젤리아는 분갈이 시에 조심 스럽게 해야 하고 흙을 완전히 다 털어 버리면 몸살이 심해서 안 되는 거 알면서 저질르고 말았으니~~ 흑~흑~ 잊고 지났는데 눈에 보이니 아니 데리고 올 수가 없었죠`~~ ㅋㅋㅋ 봉오리가 서서히 하나 둘씩 피어나더니 순 식간에 다 피네요? 아궁~` 이뻐라~~!!! 작년 11 월부터 아직까지 줄곧 ..

천리향 꽃~

시장에 장 보러 나갔다가 길거리 화원에서 눈에 확~ 띄어 구입한 천리향~~ 15000 원 두말 할거 없이 들였어요.. 벌써 네 번째 도전~ 울 친정 아버님이 아주 거대하고 큼직한 천리향을 정원에서 가꾸셨는데 해마다 봄이 되면 피어나는 천리향의 향이 얼마나 그윽하고 향기로웠던지 그 향기가 천리 까지 간다 하여 천리향~~!! 결혼하고 나서 한 가닥 떼어 주셔서 애지 중지 키우다가 보내 버리고 또 아버님 생각 나면 또 구입하여 키우다가 또 보내 버리고~~ 봄만 되면 아버님 생각에~ 천리향 향기가 생각나고~ 이번에 다시 도전 하고 인제 절대 안 보내야지~~ 다짐하며 들인 천리향~ 온 집안에 10 일째 향기로운 향에 취해서 지내고 있어요.. 앞으로도 한동안 끊임 없이 피어나고 있는 천리향을 바라 보면서~~~ㅎㅎ ..

만리포. 만대 회 수산~

허브 농원 구경을 마치고 랑이님과 손주들이 바닷가재 먹고 싶다 하기에 검색해서 만리포 해수욕장으로 달렸지요.. 안면도엔 꽃게 가 유명 해서 바닷가재가 잘 없더라구요.. 어제 회를 먹었지만 또 다시 먹어도 좋다고 하여 찿아 간 곳 만대 회 수산~ 충남 태안군 소원면 서해로 8 번지 메뉴판에서 스페셜 코스요리에서 랍스타 찜과 대 4 인분으로 16 만원 모듬회+스끼다시 30 가지 +매운탕 포함 흠~` 먹기도 전에 메뉴 판만 봐도 배가 부른듯~` 했어요..ㅎㅎㅎ 드뎌 메인으로 모듬회 어여쁘게 꽃 처럼 장식해서 예쁘게 담아왔어요 아~` 그 부드럽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그 맛~` 어제 먹은 회 보다 더 맛있는~~ 이 보다 더 즐거울수 없는 감칠맛~~~ 또 다시 메인의 바닷가재~ 정신 없이 먹느라 순식간에 빈접시~`..

안면도 팜 카밀레 허브농원~

몽산포 제빵소에서 나와 팜 카밀레 허브 농원에 갔어요.. 태안군 남면 우운길 56~19 제빵소 바로 왼쪽 매표소 입구에서 죽 들어가 허브 샵에서 매표를 하더군요.. 동절기라서 관람객이 적어서 그런가봐요.. 입장료는 성인 성수기 8000 원 ...어린이(8세~13세} 5000 원 비수기 6000 원 ... 어린이 3000 원 입장은 오전 9시` 오후 6시 동절기는 오후 5시 까지~ 우린 펜션 쥔장님이 주신 20% 할인권으로 저렴하게 입장 했지요..ㅎㅎ 매표소 허브샵을 나와서 산책길로~~ 겨울철 동절기라서 조금은 식물들이 잎들이 메마르고 꽃 들이 없어서 조금은 썰렁하고 관람객들도 그닥 없었어요.. 몇년전에 왔을땐 꽃들이 어여뻐서 마구 사진 많이 찍은 기억들이 있었는데~ 이런 농원이나 식물원은 역시 봄 가을에..

안면도.몽산포 제과점~꽃게 다리~

곰섬 파라다디스 펜션에서 간단히 샌드위치로 아침 식사를 마치고 펜션 에서 가까운 백사장 항에 위치한 꽃게 다리 를 가 보았어요. 2014년 대하와 꽃게를 모델로 하여 만든 다리로 대하 랑 꽃게랑~ 이라 지어졌고 안면도 백사장 항과 남면 드르니 항을 연결 하는 250 미터의 해상 인도교로 백사장 항의 랜드마크로 불리웠다고 하네요 그날은 바람이 워낙 많이 불어서 전에 위에 올라가 보아서 난 안 올라가고 손주들과 딸만 올라갔다 왔어요.. 사진 만 찍고 되돌아 왔지요..ㅎㅎ 꽃게 다리를 잠시 다녀서 팜 카멜레로 향 하였다 입구에 몽산포 제빵소 점이 있기에 온 가족이 빵류를 즐기는 지라 서슴없이 제과점으로 직행~~ 오른쪽 아래 소철이 말라서 노랗게~~ 이궁~~ 안으로 들여 놓으시지~~ 문 안으로 한쪽 구석에 다육..

안면도 빛 축제~네이처 월드~

태안 빛 축제는 30 만평 규모에 600만 구의 LED 전구를 이용해 축제장을 화려하게 수 놓았고 테마가 있는 25 개의 포토 존이 각자 만의 개성 있는 사진으로 추억을 담아 낼 수 있는 곳으로 충남 지역 최초의 화려한 조명 ~ 바다 내음 한 마음 빛으로 피어나는 추억~ 이란 주제로 바다와 꽃으로 각인된 태안의 정적인 이미지와 LED 불빛을 이용한 동적인 모습을 야간 볼거리로 제공 한것이라 합니다 일년 년중 무휴로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200 번지 입장은오후 6시 30분~10시 30분까지 우천시는 휴무 입장료는 성인 9000 원 청소년 7000 원 일몰후 야간에 입장해서 산책에 아주 좋은 곳으로 연인들 위한~ 아이들을 위한~ 내 가족을 위한~ 친구들을 위한~ 규모가 크고 다양한 테마로 이루어 진 곳이라 ..

곰섬 파라다이스 펜션~

서해 에서도 펜션이 유난히 많은 대표적인 휴양지 태안 안면도` 그 많은 펜션 가운데 윗쪽 곰섬에 위치한 조용하고 한적하고 아늑하게 쉴 수 있는 곰섬 으로 택했어요.. 곰섬 파라다이스 펜션은 요즘 인기 있는 복층 룸을 비롯해 원룸형 거실이 다양한 펜션 우린 단층으로 앞의 전경이 바다가 보이는 제일 앞자리 k3 방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고 보니 오후 5시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네요? 펜션으로 가야지~~~~ 제일 남쪽 까지 왔으니 다시 거슬러 올라 가 왔던 길 되돌아 가면서 꽃지 해수욕장 지나서 더 북쪽으로 40여분 드르니 항 지나서 곰섬으로~ 방으로 들어가 보니 와~전망이 완전 좋으네요 저 멀리 바다가 보이고 날씨가 흐려서 선명하지는 않지만 경관이 아주 좋아요.. 앞 테라스에는 고기를 구워 먹을수 있는 야외..

안면도 멜로우 데이즈 카페

꽃지 해수욕장에서 바다 구경도 했고 맛 있는 회로 점심도 먹었으니 분위기 좋은 곳 카페에 가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려 가야지요.. 꽃지 해수욕장에서 더 남 쪽으로 죽 ~ 더 내려가 거의 안면도 남단에 위치한 카페 태안군 고남면 안면대로 4269-11 이 늦은 겨울에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가 있어서 숙소랑 먼 거리 이지만 굳이 찿아 간 곳 아니? 얼마나 멋 있는 곳 이기에? 하고 반문 되지만요 야자 나무도 있고 아름다운 정자가 있는 예쁜 카페~ 분위기는 완전 좋아서 힐링 하기 딱~` 좋은 곳 이어요 개점은 오전 10시~ 오후 8시 수요일은 휴무 넘 분위기 있어 마구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워낙 샤르~는 이런 분위기를 엄청 좋아 하거든요..ㅎㅎ 정자로 되어 있어 올라가 보았더니 편안하고 아늑하게 꾸며..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과 다미 횟집

2 월 28일 울 세째딸과 손주 손녀 랑 같이 `1박 2일 안면도로 여행을 떠났어요 느긋하게 오전 11시 출발하여 답답한 마음을 달래려고 바닷가로 달려가 스트레스 날려 버릴려고 갔어요..ㅎㅎㅎ 달리다가 행담 휴계소에 들려 잠시 쉬면서 간식도 먹었지요 ㅎㅎ 떡 꼬치 4500 원 울랑이님 쏘세이지 딸과 손녀는 오뎅 손자는 닭 꼬치 전부 4500 원씩 좀 비싸지요~` 안면도 도착 1시 30분 점심을 바닷가로 왔으니 회로~~ 안면읍 방포할길 118 에 위치한 다미 횟집 꽂지 해수욕장에서 가까운 곳 스끼다시 많이 나오고 맛있다고 벙송에도 나왔다기에 찿아 갔어요 한 상 거나 하지요? ㅎㅎ 촐촐 하여 정신 없이 이것 저것 다 먹었어요 여행 의 묘미는 뭐니뭐니 해도 식도락 아니겠어요? 역시 회가 싱싱하고 겁나 맛있었어..

평택 소풍정원

소풍정원은 평택시 고덕면 궁리에 조성된 수변 공원이며 소풍정원은 미소바람 (미소 美.바람 風 )이 머무는 정원(庭園 )이라는 의미로 자연과 바람이 함께 어우러져 진위천 변 자연을 체험 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2018년 기존 방치 된 섬 지역을 이화의 섬.빛의 정원 등4 개의 주제를 담은 테마섬을 조성하여 특색있는 경관과 야간에는 장관 조명을 통한 색다른 야경을 감상 할 수 있고 수변테크와 산책로를 따라 곳곳에 설치된 솟대 바람개비등 보는 재미와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휴계공간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 테마 섬을 한바퀴 천천히 음미 하면서 돌아 보았어요.. 꽤 긴 거리 이지만 나름 운치 있고 산책 하기 아주 좋은 곳 이네요... 곳곳에 이정표와 정자와 아름다운 소풍정원의 테마별..

컬러 벤자민~~^^

무성하게 잘 자라는 컬러 벤자민~~ 컬러가 아름다워 실내 인테리어 에서 한 몫을 차지하고 공기 정화에도 좋으니 키우면서도 매우 흡족하며 아름답게 키웁니다.. 햇빛을 아주 좋아하고 물도 아주 좋아하고 병 충해도 없고 번식은 가지치기로 하는데 잘 안 되어요.. 겨울철에 실내가 너무 건조하면 잎이 잘 덜어 지는데 물만 자주 주면 괜찮아요.. 봄이 되면 다시 새싹이 돋아나니 걱정 아 해도 되구요..ㅎㅎ 화려하고 아름다운 컬러 벤자민 ~~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