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휴식동안~
뜻밖의
감동의 선물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보라님~~구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특히 오렌지는
어느 고운님의 선물인지도 모르고 다 먹고 말았어요...
그동안 여러모로
저를 아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선물까지 보내 주신 여러님들 덕분에
샤르는
건강을 많이 회복하였어요...
거듭 감사를 드리고
열심히
건강을 지키며
블럭에 불을 밝히려 합니다....
농장에서
직접 보내 주신거 같아요..
뉘신지요?
넘 넘 잘 먹었어요..
고맙고~ 감사하고.`감동이었어요..
.
싱싱하고 상큼하고
단맛이 주울줄~~~
침이 고이죠?
보라님의 깜딱선물...
밤뜨래~
입맛이 없어
고생하고 있을때 딱~
보내주시어 감동 먹었어요..
한입 듬뿍 먹고서~흠~
보라님 잘 먹었어요..ㅎㅎㅎ
구리님의 반찬 선물~
구리님은 퇴원 하자마자
바로 보내 주셨어요..
역시 감동~~
항상 고마워요..
친정 동생같은 푸짐한 선물~~
어느 지인님이 보내주신 란 선물~`
국에서 열시미
향을 맡고
지치지 말라고~~
*
*
*
열분들~~
잘 지내고 계셨죠?
앞으로 우리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유쾌하고 즐겁게 살아 보아요..
3월에 들어서자마자
병원에 들락거렸더니
한달이 다 지나고 말았군요..
오늘 3월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시구.
주말도 잘 보내시구구구구~~
4월엔
자주 만날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열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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