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의 하늘정원
샤르샤르의 하늘 정원

나의 이야기 79

낭군님의 생신상은 함박 스테이크로~~

낭군님의 생신상은 시댁 식구들과 함께 함박스테이크로 와인과 함께 분위기를 살려서 즐거운 시간 마련해 보았어요~ 전 전날이 낭군님 생신이시라 아들,며느리,딸들,사위,손주들은 미역국과 갈비로 한식으로 차려먹고 어제는 시댁 식구들이 오신다 하여 양식으로 함박 스테이크를 만들어서 대접?해 드렸어요 서울에서 시누이님 두분,시동생,동서,4분이 오셔서 올만에 분위기 좋은 하로 보냈답니다. 전부 손 아래 동생들입니다. 음식을 장만하고 있는데 딩동~!! 벨이 울려서 벌써? 오셨나? 문을 열어보니 어머나?? 커다란 케잌 상자가 먼저 도착하였어요 ㅎ 떡 케잌으로 시동생님이 먼저 도착하게 배달시켰어요 넘넘 감사 드려요~시동생님~~!! ​ 요즘은 베이커리 케잌보다는 실속있는 떡 케이크가 훨씬 많이 선호하는거 같아요 떡보의 하루..

나의 이야기 2023.02.02

남사 화훼단지 플라워 아울렛 에서 다육,관엽식물, 눈 호강 하고 왔어요~

꽃과 식물들이 숨쉬는 나라 용인 남사 화훼 단지의 꽃 식물원에서 눈 호강 하고 식물 쇼핑하고 왔어요 종류도 다양하고 품질도 우수하고 가성비가 좋은 플라워 아울렛을 구경 해 보셔요~^^ 둘째 딸 이 지인 개업 선물 사야 한다고 화훼단지에 가자해서 얼른 따라 나섰어요 서울 양재 화원보다 저렴하고 종류도 다양해서 서울에서 일부러 왔네요 전에도 엄마가 꽃, 식물 좋아 한다고 데리고 간적이 있어서 배양토가 필요해서 따라 나섰죠 ​ 들어서자 마자 눈이 휘둥그레~했어요 수 많은 다육이들이 눈을 사로 잡지만 눈팅만 하고 사진만 열심히~~찍고 돌아섰어요 있는것만 잘 키우자~~`하면서요 ㅎㅎ 플라워 아울렛은요~ 식물 아울렛으로 식물 뿐만 아니라, 화분,원예용품,등등 식물,에 관한 모든제품들이 다양하게 구비 되어 있어요 ​..

나의 이야기 2023.01.06

다음에서 티스토리로 이사 하기까지~~

다음 블러그를 시작 한지 15년여~~ 초창기에 많은 블러그 이웃 들과 소통 하면서 즐겁게 보내면서 퇴근후에 올빼미 처럼 자정 넘어 까지 이웃 대문 두드리며 왕래하고 다녔어요 많은 이웃을 알게 되었고 그중 제일 가깝게 언니 동생 처럼 친 자매처럼 10년 넘도록 초창기 블러그 시작 하면서부터 알게 되었고 두터운 정 을 쌓아온 ~ 바로 그 주인공은 아스파라거스 님 입니다 정을 쌓고 선물도 주고 받고 식물도 분양 받고 많은 지식도 서로 나누고요~ 아스파라거스 님외에도 보라님~ 구리님~ 무명님~ 두빛님~등 많은 님들과 소통하며 벙개 모임도 가졌었지요~ 그렇게 오랜동안 잘 지내왔는데 갑자기 다음 블러그가 폐쇄 된다는 소식?? 넘 난감 했지요 우리 수많은 아이들의 게시글이 어떻게 되나? 걱정 스럽고 꼭 이사를 티스토..

나의 이야기 2022.08.25

당진..짬 호텔~

바다 의 야경 이 아주 아름다운 호텔 이네요 전망 도 좋고 호텔 도 깔끔 하면서 넓직하고 휴식 하기 딱 좋은 곳~~!! 우와~~ 바다의 야경이 너무도 아름 답지요? 호텔 방에 들어서서 창문을 여는 순간 확 트인 바다의 야경이 눈을 황홀하게 만드네요? ​ ​ 룸도 크고 넓고 울 큰 사위가 제일 전망 좋은 최고의 VIP 룸 을 예약 해 줘 아주 호강을 했어요..ㅎㅎㅎ ​ 침실도 멋 스럽고~ ​ 미니 쇼파와 컴퓨터 냉장고 등 등 ​ 욕조도 넓고 크구요` 오른쪽 에 둥근 욕조 복도 사이에 왼쪽엔 샤워실과 화장실이 따로 분리 되어 있구요 ​ ​ 복도를 따라 죽 ~`들어 가면 왼쪽에 화장대와 세면대가 있고 뒤에 긴 간이 침대 가 또 있어요 ​ 왼쪽이 욕조와 세면대 오른 쪽이 샤워실과 화장실~ ​ 화장대 옆의 공간에..

나의 이야기 2022.08.23

산책 하며 만난 꽃들~~^^

산책 하다가 꽃 만 보면 즐거움에 나도 몰래 사진을 찍고 만다 우리가 살아 가면서 꽃 들이 없었으면 얼마나 황량 할까? 생각 하면서~~ 모든 시름을 잃어 버리고 꽃을 보는 즐거움은 무엇 과도 바꿀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으니 말이다' 오늘도 산책 하며 또 꽃을 담아 보았다 계란 노른자 위 와 닮았다 하여 계란 꽃 이라고도 불리운다 벌이 열심히 꿀 을 채취 하는 모습에 찰칵~~ㅎㅎ 요즘 대세 인 넝쿨 장미 곳 곳에 장미가 널려 있어서 눈을 현혹 시킨다 향까지 그윽 하니 ~~ 이 아름 다움을 무엇 과 비교 할수 있을까? 노란 별 처럼 아름다움이 넘치는 꽃 들이 수술과의 조화로움 이 돋 보인다 형형 색색의 아름다움이 한 송이 에서 다 피우며 아름다움이 넘쳐 나는 란타나 완전 다 피면 아름다운 꽃 공의 모습이 현..

나의 이야기 2022.05.30

의료기기 건강 효도 선물~~^^

건강이 많이 쇠약 해 지면서 퇴원 후 기력이 없어서 몇번 쓰러지고~ 넘어지고를 번복 하다 보니 노심초사 불안 하기만 하며 지내고 혈액 순환이 하체에 잘 안 되어 항상 발이 시리고 다리가 퉁 퉁 붓고 차거우면서 온 몸이 냉 하다 보니 지금도 내의를 벗지 못하고 생활 하신다 아들과 딸 들이 아빠를 위하여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의료기 선물 좋다는거 다 사다 드리고~ 무엇 보다 걸을수 있음에 감사 하며 지내고 있다 건식 족욕기는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간단하게 즐기는 족용으로 전기를 이용하여 양말을 신은 상태에서 체온에 알맞는 온도를 찿아 스윗치를 돌려서 1 시간 ~ 2시간 원 하는데로 조절하면 된다 온도가 30도~ 60도 정도 오르므로 뜨겁지 않고 발 혈액 순환에 아주 효과적이다 아주 흡족하게 잘 사용 하고 ..

나의 이야기 2022.05.10

세차고수의 노터치 자동세차 송탄점

송탄의 세차고수 노 터치 자동세차 송탄점 1호가 개점 되었다 하여 소문으로 들어 차 세차 를 하러 갔다 송탄 교류 쎈터 건너편에 위취한 ****써니카 노터치 자동세차 & 손 세차장**** 위취는 평택시 신장 1로 17 번길 89 B동 1층 대구에 본점을 두고 전국 각지에 지점을 두고 있는데 송탄에 제 1호점 이라 한다 아주 깔끔 하게 설치 되어 있었고 일반 주유소에 설치한 자동세차나 터널 세차와는 비교가 안 되며 기스가 날 염려도 전혀 없고 자동 으로 왁스 세차 까지 해 주니 이 또한 아주 만족 할만 한 세차 이기도 했다 세차 시작 버튼을 누르고 카드를 삽입 하면 자동으로 문이 열린다 손 세차도 가능해요 그럼 지금부터 자동으로 차를 세차 해 보기로 했다 차를 문 앞에세우고~ 1) 결제 대기 세차 시작 ~..

나의 이야기 2022.05.08

큰 딸의 어버이 날 란 선물~

5월은 가정의 달~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이 줄줄 이 닥아 오고 아름다운 꽃 과 함께 자연의 신록을 만끽 하는 행복한 달이지요.. 마스크도 일상에서 서서히 벗어지고 자유 로운 나들이 가 한창인 요즘~~ 미리 챙겨온 큰 딸의 란 선물입니다..ㅎㅎ 샛 노란 양란 꽃이 화사 하지요? 노란 나비가 훨 훨 날아 다니고 있는거 같아요..ㅎㅎㅎ 보랏빛 양란도 화사하고 눈을 즐겁게 해 주네요? 수 많은 꽃 봉오리 들이 많아서 두어 달은 꽃 속에서 파 묻혀 살거 같아요...ㅎㅎ 어버이 날 이 닥아오니 아이들이 너도 나도 온다고` 한번에 다 모이면 정신 없고 한 가족 씩 따로따로 오기로 정하고 제일 먼저 큰 딸 내외가 양란 선물을 들고 찿아 왔어요..ㅎㅎ 집안 에 꽃도 많지만 엄마가 꽃 좋아 한다고~ 아빠의 쾌유를..

나의 이야기 2022.05.04

철쭉꽃이 만발한 아파트~`

화창한 5월의 첫날인 1일에` 날씨가 넘 좋아서 모처럼 휴일이기도 하고 아파트 산책 길 에 나섰어요 며칠사이에 요래 많은 꽃 들이 피고 싱그러운 초록잎들이 무성하게 어우러져 눈을 즐겁게 만들어 주네요.. 4원 한달 내내 집안 에서만 간호 하느라 밖에 나오질 못 했는데 상쾌한 공기를 심 호흡 하면서 산책하는 기분은 말 할수 없이 기분이 좋습니다.. 싱그러운 가정의 달 5월엔 그 동안의 모든 악을 다 내 쫓아 버리고 즐겁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나날 이 되기를 바라면서 조용히 거닐어 보았어요.. 모처럼의 나들이에 한결 좋아 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포근 합니다.. 4원 한달 내내 집안 에서만 간호 하느라 밖에 나오질 못 했는데 상쾌한 공기를 심 호흡 하면서 산책하는 기분은 말 할수 없이 기분이 좋습니다...

나의 이야기 2022.05.03

아름다운 힐링 아파트~

2007년 8월 첫 입주 시작부터 벌써 15년째~` 살기 좋은 아파트라 칭 하고 싶다 조경도 물론 잘 되어 있지만 단지가 커서 2000세대가 살고 있으니 공기도 좋고 무엇보다 힐링 할수 있는 조깅 코스가 아파트 갓 길 쪽으로 죽 ~ 이어져 있어 산책 하는 주민들도 꽤 많다 직업 관계상 걷기도 못해 보고 꽃 구경 제대로 못 해 보고 십여년을 살았으니~` 올핸 마음 먹고 아파트 곳곳을 산책하며 즐기고 있다 이렇게 아름답고 즐거운 아파트에 살며 힐링 핳수 있는 곳이 있다는것 이 얼마나 다행 스러운 일인가? 그저 감사하게 살고 싶을 뿐이다~~^^ 어린이 놀이터도 군데 군데 많고~ 대나무 숲 산책 길 완전 힐링 숲속길~ 발 맛사지 길 맨발로 발 맛사지 하기~ 민들레 꽃과 오랑케 꽃도~ 나를 반기고` 일명 밥풀 나..

나의 이야기 202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