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의 하늘정원
샤르샤르의 하늘 정원

하늘정원/관엽식물 213

송 오브 인디아 키우기~

노란바탕에 진초록의 무늬가 선명하고 고급스러운 잎의 이미지가 아름다워서 실내 인테리어 식물로 인기가 높은 송 오브 인디아 소개해 볼게요~^^ ​​ 드라세나 식물인 송 오브 인디아` 백합과에 속하는 관목성 관엽식물입니다. 원산지는 아프리카,인도,스리랑카,등 자생지인 열대식물로 "맛상게이나"라는 다른 이름도 있어요 ​ 원명은 송 오브 인디아이며 인디아는번영, 영광 등을 뜻하고있어 개업 이전 축하용으로 적합한 관엽식물입니다 ​잎의 형태는 좁은 칼 모양이고 잎의 무늬가 줄무늬이며 녹색,연두색,금색,노란색의 색이 다양해요 ​ 키운지 3년후의 2015년의 사진 ​ 10 여년 전에 아주 작은 포트 분 사다 키웠던 기억이 있어요 그후 3년여 키운 모습의 사진입니다 ​ 2015년 이후 8년후의 모습 현재 입니다 ​ 공기..

수풀림 같이 무성한 폴리셔스 키우기~~

폴리셔스는 특유의 무성한 초록 잎들이 싱그러운 이미지를 연출하며 아래로 늘어지고 자라는 가지가 아주 매력적인 식물이며 관상미가 뛰어나서 입주 개업 승진 등의 선물로 인기가 많은 관엽식물 이랍니다. 폴리셔스는 잎이 무성 하다는 뜻의 폴리셔스~ 두릅나무과의 아열대 식물로 원산지는 인도, 말레이시아로 ' 폴리셔 ' 또는 ' 아랄리아" 로 부르기도 해요 * 반 양지에서 잘 자라고 직사광선은 피해서 키우며 잎이 무성해서 시원함을 느끼게 해 주는 관엽식물입니다 ​ ​ ​ 오늘의 주인공 폴리셔스 ​ * 폴리셔스를 들인지가 어연 16년째로 접어 들었어요.. 개업때 들어온 화분 두개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네요... ​ 또 다른 키가 더 큰 폴리셔스 키가 넘잘 자라서 2 미터는 될거 같아 천정을 뚫을 기세입니다.. ​ ..

파비안느 가지치기~

파비안 을 키운지 10 년이 넘었는데 키가 넘 많이 자라서 싹뚝~ 가지 치기 해 주려 합니다 진즉 잘라서 예쁘게 키워야 하는데 지금에야 시도 해 봅니다 파비안느 는 *파비안* 이라고도 하고 *파비앙*~ 이라고도 부른다 잎이 둥글 둥글 하며 무늬가 아름다우며 공기 정화 식물로 매력적인 식물이지요 7년전 모습 넘 잘 자라서 키만 컸어요 진즉 잘라서 아담하게 키워야 하는데~ㅠㅠㅠ 천정을 향해 쑥쑥 자라서 무성 하지요? ✔ 가운데 부분 을 두 줄기 과감하게 잘랐어요.. 해 있는 쪽 으로 돌려 가면서 키워야 하는데 줄기가 휘어져 있지요? ㅎ 두 줄기 잘랐어요.. 봄에 가는 줄기 꺾꽂이 했는데 새순이 어여쁘게 나오고 있지요~ 화분도 마땅히 없고 자른 두 줄기를 화분 허전 한 곳에 바로 적심 해 주었어요 양지 바른 ..

대엽 스파트필름 꽃~

스파트 필름 이 대엽 중엽 소엽의 세 가지가 있는데 그중 대엽 스파트 필름이 꽃이 피었어요 잎이 아주 커다랗게 커서 대엽 인 만큼 꽃도 대형 이랍니다 꽃의 크기가 볼 펜 크기 의 사이즈 정도 여요 중엽은 꽃 크기가 대엽의 반 정도 크기 구요.. 소엽은 아주 작아서 미니 꽃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중엽 스파트 필름이여요 참고로 비고 해 보셔요 잎이 얇고 부드럽지요 대엽은 잎이 두껍고 크며 진한 초록색 입니다 꽃 봉오리도 정말 크지요? 대엽 스파트필름의 잎이 길이 60cm 폭은25ccm.. 꽃은 길이25cm. 폭은 15cm. 잎은 아주 커다랗게 커서 우산으로 쓸 정도로~~ㅋ 넘 과한 표정 인가요? ㅎㅎ 옆 모습도 어여쁘구요.ㅋㅋ 뒷태도 어여쁘지요?ㅋㅋ 꽃이 완전 도깨비 방망이 같은 모양 이지요? ㅎㅎㅎ ..

행운목 꽃이 피었어요~^^

처음 꽃대 발견 한 모습~ 올해는 안 피우고 그냥 지나 칠 줄 알았던 행운목 꽃 ` 드디어 꽃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 합니다. 행운 목 꽃은 꼭 야래향 쟈스민 꽃 이나 산세 베리아 꽃 처럼 저녁 해가 질때 부터 피기 시작하여 밤 사이에 향기를 내 뿜고 아침에 해가 떠 오르면 꽃 망울 을 닫아 버려요 새침 떼기 처럼요. ㅋㅋ 하루 사이에 불쑥 꽃대 가 길어졌어요..ㅎㅎ 꽃 봉오리 사이사이 마다 꿀이 조롱조롱 매달려요 매일 매일 꿀 찍어 먹는 재미가 솔솔 했어요..ㅎㅎ 꽃 망울이 하나씩 둘씩 향기를 품으며 피고 있어요.. 그윽한 향기로운 향수처럼 고운 향기가 집안 곳곳에 은은하게 퍼지기 시작 했어요;' 사실 병원 입원하고 나서 못 볼줄 알았던 행운목 꽃을 이날 집에 오니 피기 시작하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행운목 꽃대가 올라오다~

해 마다 행운목 이 꽃이 피었는데 올해는 행운목 꽃 이 안 피나? 하고 있었는데 꽃대가 보이네요? 언제 저 만큼 올라왔는지? 행운목 3개중에 작년에 피웠던 행운목에서 다시 꽃대 가 올라와 조만간 향기가 퍼질거 같아요 작년엔 왼쪽과 오른쪽 두 군데에서 꽃이 같이 피었었는데 올해는 왼족만 올라오고 다른 쪽도 기대 해 봐야지요 자세히 봐도 꽃대가 안 보이네요..ㅎㅎ 이 행운목은 4년전에 나무 토막 행운목 포트 사다 키운거 요 만큼 자랐는데 아마도 7년은 지나야 꽃이 필거 같은 예감~~ 동그라미 표시가 꽃대 생기고 자른 부분 해마다 피었으니 왼쪽은 자른 부분에서 새싹이 두개 돋아나 자라고 있고 또 한 줄기는 새로 자란 줄기 두 줄기만 있어서 자른후 또 한 줄기 자라서 3 줄기가 되었어요. 이 행운목은 원조 행운..

칼라 조란 포기 나누기~

풀 분에서 비좁게 자라서 뿌리가 밑으로 삐져 나와서 분갈이 하기로 결심 뿌리가 꽉 메워서 빠지질 않아서 결국 분을 가르고 뿌리를 꺼내 보니 뿌리가 주렁 주렁 하다 못해 치렁치렁 하네요? ㅋㅋ 싹뚝싹뚝 가위로 자르고 둘로 포기 나눴어요.. 버리는 뿌리가 저리 많네요? 도자기 화분에 옮겨 심고 보니 한결 멋 스럽네요? 란은 란 인데 그닥 고급 스러운 란 은 아니지만 그래도 란 이라서 청자 도자기 화분에 심어 놓으니 마음이 후련 합니다 어때요? 두개 가 다 잘 어울리나요? 원래 신경 안 써 줘도 잘 자라고 줄기가 자주 많이 새로 나오며 흰색의 꽃도 피우니 물만 마르지 않게 자주 주면 머지 않아 화분 가득 할겁니다.. 실내 어느 곳에 두어도 궂이 햇빛을 받지 않아도 잘 자라니 신경 안 써도 되는 착한 조란 입니..

컬러 벤자민~~^^

무성하게 잘 자라는 컬러 벤자민~~ 컬러가 아름다워 실내 인테리어 에서 한 몫을 차지하고 공기 정화에도 좋으니 키우면서도 매우 흡족하며 아름답게 키웁니다.. 햇빛을 아주 좋아하고 물도 아주 좋아하고 병 충해도 없고 번식은 가지치기로 하는데 잘 안 되어요.. 겨울철에 실내가 너무 건조하면 잎이 잘 덜어 지는데 물만 자주 주면 괜찮아요.. 봄이 되면 다시 새싹이 돋아나니 걱정 아 해도 되구요..ㅎㅎ 화려하고 아름다운 컬러 벤자민 ~~ 강추~~!!

멕시코 소철~~^^

멕시코 소철~ 2008년도에 처음 아주 작은 포트분에 심은거 구입하여 14년 키운 멕시코 소철 입니다 실내에서 키우기 쉽고 아름다운 잎 모양이 이국적인 분위기를자아내며 집안의 진듸기나 기생충을 없애 준다하여 애용 하며 키워요.. 잎이 일반 소철 보다 둥글며 솜털로 덮여 있는 잎이 벨벳 소재를 연상 시키는 멕시코 소철 키워봐도 손색이 없어요..ㅎㅎㅎ 오른쪽 맨 아래 부자란과 칼라디움 사이 몇 년전 이런 모습의 꽃 이 두가닥 피었었어요.. 이 모습이 꽃 이라니 좀 우습죠? 옥수수 모습 이고 솔 방울 같은 모습도 있어요.. 솔 방울처럼 아주 딱딱해요..ㅎㅎ 사진을 찿다보니 없어서 켑쳐 해온 모습 이랍니다

소철

2007 .10월의 모습 소철의 새순 나오는 과정을 2008년 지금으로 부터 14년전에 올린 게시글 다시 보여드려요.. 2008년4월4일 2008년4월14일 2008년 4월17일 2008년 4월20일 2008년4월30일 2008년 5월10일 장장 36 일에 걸쳐 완전한 싹이 올라 오는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10년전이나 15년전이나 소철은 변함이 없어요.. 20년전 작은 포트 분 들여서 키워 변함없이 잘 자라고 있네요.. 소철은 상록성 떨기나무 도는 작은 키 나무 이며 잎은 줄기 끝에서 모여 달리고 깃털 모양의 겹잎이 무리지어 돌려 나와 짙은 초록색으로 윤기가 나며 사방으로 젖혀 지면서 우아한 외관을 이룬다

야래카 야자

야래카 야자`~ 울집의 노령의 2 순위 30 여년? 키는 160 Cm 넘 커다랗게 자라서 분갈이는 엄두도 못 내고 키워요.. 거대한 야래카 야자 보기만 해도 시원한 모습이지요.. 여름엔 바라만 봐도 시원함이 느껴지지요.. 솎아 내어도 계속 나오는 새순들~ 그냥 키워요.. 2012.6.14 10년 전엔 아주 무성 했네요? 갈 수록 영양 상태가 없어지니 지금은 좀 허술 하지만요..ㅎㅎ 그래도 봄 가을에 한번씩 화분 비집고 영양은 주고 있어요..ㅎㅎ 야래카 야자와 비교 해 보셔요.. 같은 야자과로 테이블 야자는 작고 잎도 부드러워 수경재배도 가능 하답니다.. 야래카와 테이블 야자는 둘다 실내 환경에 아주 강하고 다량의 수분을 방출하고 유독물질을 제거하여 공기 정화 식물로 손색이 없는 식물이랍니다 또한 테이블 ..

35년 관음죽 과 그 꽃

관엽 식물중 제일 고급 스러운 관음죽 울 집에서 가장 오래된 노령의 관음죽 제일 키가 큰 190 Cm 의 거대한 관음죽 거의 2 미터네요? ㅋㅋㅋㅋ 어연 35년은 된거 같아요.. 별로 관심을 주지 않아도 아주 잘 자라는 관음죽 우람한 모습 입니다..ㅎㅎ 2020 7.12 관음죽꽃 키운지 처음으로 꽃을 보여 주었지요..ㅎㅎ 꼭 테이블 야자 꽃 과 비슷해요~ 저 모양에서 더 꽃이 피어 나는줄 알았는데 저 모습이 다 핀 모습 이랍니다 ㅋㅋㅋ 컬러 관음죽도 아주 어여쁩니다 조그만 포트분 사다가 이 아이도 십여년 된거 같아요.. 분갈이 하다가 시들시들 말라 버려서 얼마나 애를 태웠던지요.. 다 죽은줄 알았는데 그래도 열심히 관찰하여 애지중지 보살펴 기사회생 해서 더 더욱 정이 많이 가지요.. 볼 수록 아름다운 컬..

버킨 (무늬 콩고)

필로 덴드론 버킨~ 잎 무늬가 아름다운 무늬 콩고 볼 수록 시원함과 초록과 노랑색의 조화로움이 돋 보이는 버킨~ 실내 공기 정화 식물로 우수한 식물로 인테리어 효과에도 뛰어나는 버킨` 볼 수록 귀엽지요? 고온 다습한 환경적응에 뛰어나지만 습도가 맞지 않으면 잎끝이 타 들어 가므로 습도를 높여 키워야 한다 습도 40%~70% 생육온도 15도~25도 빛이 잘 드는 반그늘에서 키운다 직사 광선 에서는 잎이 타 들어 가고 빛이 부족하면 무늬 발현이 적고 길게 웃 자란다 과습에 민감하므로 물은 넘 많이 주면 안 돤다 번식은 개체에서 중간 마듸를 잘라 물꽂이로 발근한다 벌써 올 해도 7 개월 이나 훌쩍 지나 갔네요?.. 벌써 8월 입니다 극심한 코로나 변이로 순식간에 환자가 늘어나고 작열하는 폭염에 모두들 지쳐 가..

구아바꽃~~

넘 넘 어여쁜 구아바꽃~~ 꽃 봉오리가 많이도 맺혔어요..ㅎㅎㅎ 하얀 꽃이 넘 넘 매력적인데 꽃이 시드니 저렇게 미워 지네요? 붓으로 수정 되라고 살 살 달래 주었는데 과연 열매가 맺힐지??? 궁금 합니다.. 베란다에서 열매 맺기는 넘 어렵지요~~ㅎㅎㅎ 구아바가 키가 넘 커서 싹둑 자르고 나서 분갈이 해주니 몸살을 많이 하더라구요.. 1년 동안 새 잎도 안 나오고 애? 를 먹이더니 2년차에 무럭무럭 자라서 작년엔 꽃 봉오리 안 맺히더니 올해는 바글바글 맺혀서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꽃 피면 쓸어 줘야지~~ 벼르다가 그만 꽃 핀걸 늦게 발견하고 쓸어 주었지만 그만 다 떨어지고 마네요.. 몇 송이 더 기대 해 보겠지만 과연 열매가 맺힐지?? 기대 해 봅니다

스파트필림의 꽃~~

꽃이 필려고 올라 오는 모습도 새순처럼 돌돌 말아 서 올라오고 있다 꽃대 가 보이기 시작 하면서 완전 꽃이 피기 까지는 꽤 오랜시간이 걸린다 한 3 주 정도 되어야 활작 피는거 같다 스파트 필름이 활짝 피었어요.. 오랜 기간동안 돌 돌 말린 상태로 자라다가 서서히 벌어 지더군요.. 꽃이 완전 도깨비 방망이 같은 모양 이지요? ㅎㅎㅎ 사실 도깨비 방망이 같은 모습이 꽃이고 꽃을 둘러싸고 있는 흰 부분이 꽃잎이 아니고 불염포라 부르는 포엽 곧 꽃잎이다 포엽이란 꽃을 감싸고 있는 잎을 말한다 스파트필름과 같은 천남성과에 속하는식물은 곤봉 모양의 굵은 꽃대룰 감싼 잎을 가지는데 이를 불염포라 부른다 안시리움도 천남성과의 불염포를 가진다 곧 꽃이 아닌 잎이 꽃 처럼 보이고 안에 있는 몽둥이 모양이 꽃의 무리이다 ..

익소라꽃~~^^

익소라가 예년보다 2개월 앞서 피었어요.. 3월 중순 부터 한 두송이 씩 피기 시작 하더니 지금은 완전 만발 입니다.. 베란다가 훤~`해졌어요.. 꽃도 오래가고 공처럼 둥글게 화사하게 꽃 공처럼 탐 스럽습니다.. 아스님은 불두화가 꽃 공처럼 노란색으로 피어 났지요? 울집은 주황색~~ ㅎㅎㅎㅎ 느므느므 화려하고 어여쁜 익소라 꽃 즐감 하셔요~~ ㅎㅎㅎ 꽃말처럼 "추억" 속으로~~ 간직하면서요~~^^

구문초~

올만에 게시글 올려 보아요..ㅎㅎ 제라늄 중에서도 아주 특이한 로즈 제라늄` 구문초라 부르기도 하지요.. 잎도 어여쁘지만 꽃 또한 다른 제라늄에 비하여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 합니다.. 향기로운 장미향이 솔솔~~ 꽃도 오래 가고 이주전에 피었는데 아직 까지도 생생 합니다.. 키우기도 쉽고 삽목도 아주 잘 되어 아름다운 모습 간직하며 키워요, 꽃이 안 피워도 잎만 보아도 싱그럽습니다.. 온도도 넘 더워도 잘 자라고 노지만 아니면 겨울에도 무난히 지냅니다.. 키가 넘 잘 자라 적당히 삽목하면서 키우면 화분 한 가득 문제 없지요..ㅎㅎㅎ 모기를 쫓는다 해서 모기풀이라고도 한대요..ㅎ 구문초 잎은 아로마 테라피에 사용되는 오일을 만들고 아이스크림. 젤리향을 내는 음식에 사용 되기도 합니다 꽃말은 "행복"

칼라 마지나타

헐~ 글구보니 12년이나 되었네요? ㅎㅎㅎ 칼라 마지나타가 부실 하게 잘 안 자라고 잎이 자꾸 마르기에 분갈이를 시도 했어요.. 화분이 비좁아 꺼내보니 뿌리가 완전 화분에 꽉 차서 흙이 거의 없더라구요... 좀 큰 화분으로 이사 하면서 넉넉하게 배양토도 섞어 분갈이 해주니 한결 더 멋스러워 보이네요? 처음에 미니 마지나타 구입해서 키워 오던중 분갈이도 많이 해주며 정성드려 키운 결과 아주 풍성하게 두가닥으로 늘어나 잘 자라고 있어요. 튼튼하게 잘 자라다오,...ㅎㅎㅎㅎ 키우는 법 관리 ㅡ키우기 쉬운 품종으로 우수한 공기정화 식물로 공기중 유해물질 제거 능력이 우수하며 인테리어 용으로 각종 행사에 사랑 받는 식물이다 직사광선이 직접 닿지 않는 가장 밝은 장소에 두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우며 어두운 실..

스파트필름~~

스파트필름이 크기 별로 3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소형 스파트필름이 어디론가 사라지고 대형과 중형은 아주 잘 자라고 있어요... 대형 분갈이 하고 엄청 몸살을 앓더니 잎도 다 말라 버리고 가 버리는줄 알았어요.. 회복이 참으로 길었고 인제 아주 튼실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대형이나 중형 .소형 다 꽃 모습은 똑 같고 잎 의 크기대로 꽃의 크기가 달라요.. 키우는 법은 별로 신경 안써도 잘 자라는 편이지만 실내에서도 잘 자라고 포름 알데히드의 등의 환경 오염 물질을 깨끗하게 정화 시켜 주어 공기 정화식물로 많이 알려져 있지요 반 그늘에서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우고 물을 많이 좋아 하는 식물로 겨울엔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냉해를 입을수 있으니 베란다에서 실내로 들여 놓고 키운다 겨울엔 성장 속도가 좀 느..

폴리셔스~

폴리셔스를 들인지가 어연 14년째로 접어 들었어요.. 개업때 들어온 화분 두개가 조금은 잎이 다르지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네요... 키가 넘잘 자라서 2 미터는 될거 같아 천정을 뚫을 기세입니다.. 잘라야 하나? 그만둘까? 해마다 되 뇌이며 올핸 어떻게 하지? 망설여 집니다... 꽃이 핀다는데 울집은 한번도 피지 않아서 기대도 안 해요.. 꽃대가 어마무시하게 뻗어서 꽃이라기보다 별 호감은 안 가지만요..ㅋㅋㅋ 폴리셔스는 아열대 식물로 반 양지에서 잘 자라고 직사광선은 피해야 해요. 월동이 안 되어 최저 13도 이상에서 키워야하고 최적 온도는 18도~30도 베란다에서도 동사 하기 쉬워서 늦가을부터 자리 이동을 해줘야 해요.. 반 그늘에서 잘 자라고 넘 음지에선 웃자라니 조심해서 키우면 관상으 아주 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