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접곡~~ 잎 하나하나에 빨간 선을 예쁘게도 그린 유접곡~~~ 숲을 이루듯 풍성한 모습이 요즈음의 날씨에 쉬고 싶은 충동이 일죠? 작년에 넘 웃 자라 목대가 비실비실거려 보기 싫든데 .... 야가 물은 좀 좋아라 하는 편이구 웃자라지 않게 키울수 있는 방법좀 가르켜 주삼!! 작은 아이 하나 들여 예쁘게 키우고 있..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4.19
백설~~ 백설~~ 처음 들였을땐 하얗게 눈이 덮힌듯 이쁜이 었는데..... 자라면서 미워지네요... 웃자란거 아닌가요? 아님 저리 자라는건가요? 잘라서 심어 볼까? 기냥 두고 키울가?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다가 .....선 보여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4.19
분갈이한 모습~~~~ 두빛님이 주신 이쁜 아이들을 분갈이 해 놓고도 바쁘다는 이유로 이제야 올려 봅니다.... 어때요? 두빛님이 주신 분에 넘 앙증 스러워 심어 봤어요... 이쁘죠? 꽃 보다 더 아름다운 박화장.... 들어 올땐 색상이 빨갛던데...며칠 지나니 요래 되었어요... 그래도 아름답죠? 꽃보다~ 남자가 아니라 박화장~~~..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4.17
라메리~~` 라메리~~~ 가시가 달린 몸통이 이쁘기도 하구.......... 가시 사이에서 잎이 나와 특이한 모습이 선인장 같기두 하지만.... 씩씩하게 자라는 모습이 이뻐 담아 보았습니다.... 정확하게 1년 반정도 키웠네요.... 비교해 보세요...^^ 2007년 11월 15일의 모습... 현재의 모습.....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4.17
딸기꽃~` 보라님이 보내준 딸기 모종이 분갈이 하기도 전에 꽃이 피었어요.... 하얀 꽃잎이 얼마나 깨끗 한지... 볼수록 신기해요. .딸기밭에서나 볼 수 있는 딸기꽃을 집안에서 볼 수 있으니 말이예요.... 꽃이 진 후엔 딸기가 열리겠죠? 벌써부터 먹고파지네요... 하늘정원/관엽식물 2009.04.15
비올라쉬~~ 바올라쉬~ 언제 꽃 봉오리가 맺힌지도 모르고 꽃이 피었어요... 이럴수가~~~~~얼마나 쥔이 야속 했을까? 일일이 어루 만져줄 시간두 없구... 다육이나 관엽이나 돌보지 않아도 잘 자라주는것만 봐도 그저 고마울뿐~~~ 다 피우면 이쁘겠죠? 사랑해줘야지요....^^ 하늘정원/꽃핀 다육이들 2009.04.15
금전수의 꽃~~~ 금전수도 꽃 이 피네요... 신기하기도 하고 꽃이 꼭 안시리움꽃 하고 비슷하며 색이 연두빛으로 특이하게 생겼어요... 처음 접하는 꽃이라 놀라웠죠..... 금전수는 돈 나무라하여 개업식애 돈 잘 들어오라고 개업화분으로 빠지지 않는 관엽이로 꽃이 피는줄은 전혀 몰랐지요.... 잘 자라 새 순도 쑥~쑥~ .. 하늘정원/관엽식물 2009.04.07
알로카시아의 상처치료~~ 알로카시아의 수난입니다... 님들의 의견을 존중하여.그날 바로 집에 도착 하자마자 뿌리를 뽑았어요.... 얼마나 뿌리가 깊은지 뽑히지 않아 실랑이를 벌리다가 겨우 뽑아서 치료를 했는데.... 과연 자랄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네요.... 움푹 들어간 껕 껍질만 벗긴 상태.... 뿌리 부분.... 습기가 많고 물.. 하늘정원/관엽식물 2009.04.07
대엽풍란~~ 대엽풍란이 꽃이 피었어요.... 은은하고 상큼한 향을 전달 하면서 맵시를 자랑하고 있어요... 이 란의 아름다운 모습과 더불어 향기도 맡으시고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보내세요... 하늘정원/난종류 2009.04.06
베란다의 꽃들~~~ 베란다에 나가보니 ... 이곳 저곳에 꽃들이 웃고 있네요.... 즐감 하시고 즐건 주말 보내시와요....^^ 트리쵸스.. 작년 봄에 한번 가을에 도 한번 피우더니.... 지금 또 피고 있어요... 학 쟈스민... 피라 칸서스... 브룬 펠지어 쟈스민... 처음엔 흰색.. 며칠후 연 보라색.. 그 며칠후엔 진 보라색을 변해요..... .. 하늘정원/관엽식물 2009.04.04
구아바나무의 열매~~ 구아바나무에 열매가 매달려 있는거 맞죠? 언제 이 정도로 되었는지 조차도 모르니 주인이 정신이 없네요.. 구아바가 꽃을 피워야 열매가 맺는거 아닌가요? 도통 모르겟어요.... 밤 늦게야 들어가 베란다 에 나가 볼 시간이 없어 이제야 저 정도의 열매를 확인 했으니..... 내가 봐도 너무 한거 같아요...... 하늘정원/관엽식물 2009.04.04
초록비님의 선물~~~ 극락조~~~~(찬미농장표) 초록비님이 이리 귀한 선물을 보내 주셨어요.... 얼마나 기쁜지...... 나에게 없다고 보내 주었는데 식물 크기에 놀라고 포장에 놀랐어요... 너무 커서 울 랑이님한테 구원을 요청하여 차에 겨우 실어서 운반해 왔어요... 박스를 풀었는데 얼마나 포장을 꼼꼼히 했는지 ... 신문지를 .. 하늘정원/관엽식물 2009.04.03
알로카시아가 이상해요~~ 알로카시아 오도라가 이상해요..... 멀쩡하게 잘 자라다가 어느날 보니 이렇게 몸통이 물러 버렸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뿌리를 뽑아서 잘라야 하나요? 그냥 두고 보자니 애가 탑니다.... 애지 중지 하며 키웠는데.... 아마도 겨울에 과습인거 같아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마음이 아파요...살려.. 하늘정원/관엽식물 2009.04.02
미니장미~~` 미니 장미~~` 바글바글한 미니 장미~~ 색상이 희끄무레 한거이 영 때깔이 안나요.... 물이 다 든건지... 더 들어야 하는건지.. 도통 분간하기 힘들어요.. 자라는거같지도 않구 기냥 키워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4.02
황금사의 꽃~~ 황금사의꽃이 많이도 매달려 있지요? 가시가 많긴 해도 부드러워 보이구... 만져 보구 싶지 않나요? 하얀꽃이 볼 수록 청순해 보이며 이쁘네요.... 꽃이 다 피면 찍을려 하니 수명이 짧아 하루하루가 달리 피고 지고 하여 종 잡을수가 없네요.... 하늘정원/선인장 2009.04.01
연봉의 꽃~~ 대빵큰 얼큰이 연봉이가 꽃을 피우네요... 엄마의 얼굴이 15cm정도 이구 옆의 큰 아가가 8cm 정도 되니까 꽃대도 엄청 커서 무거울 정도지요.. 무슨 꽃이 피는지 볼려니 봉오리가 얼굴에서 내민지 달반은 넉히 된거 같아요... 꽃대가 저 정도 자랏으니.....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고... 꽃이 별루 안 이뻐..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4.01
천사의눈물~~~ 천사의눈물~~~ 세덤류인데 병아리 눈물 이라고도 부르지요... 일년전에 3포트 사다 씸었는데~~ 무지 잘자라 풍성해요..... 잎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만지기만 해도 잎이 떨어져요... 조심 조심... 물만 잘 주면 한 없이잘 자라 넘 이쁘구요... 넘 잘 자라 분리 시켜 키운 아이도 제법 컸어요.... 옥 화분에 심었.. 하늘정원/관엽식물 2009.04.01
분갈이 했어유~~~ 함박님의 소중한 선물을 이제야 분갈이 햇어유.~~~ 시간에 쫓기다 보니 늦었네요... 밤 늦게 야밤에 올빼미마냥 베란다에서 쪼그리고 흙장난 한 결과를 보고 해야지요... 어때요? 나의 솜씨가요? 분이 없어서 이리 저리 옮기고 안 자라는건 화단에 심고 비좁은 베란다에서 엉딩이 옮기는것도 힘들었지요.. 하늘정원/관엽식물 2009.03.30
홍사~~ 홍사~~` 잘 자라 아가도 쑥 내 밀고 이쁜짓 하는데.... 엄마의 잎엔 줄 무늬가 그려져 잇는데 ....아가의 잎엔 줄 무늬가 없어요...이상해요 나중에 그려지나요? 엄마의 새잎이 나오는것은 그려져 잇어요... 아무리 봐도 이상하죠? 마지막 사진 보시고 평을 해 주시와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3.30
홍치아~~ 홍치아~~ 물이 드는건지...빠지는건지...도대체 알수 없는 정체이네요.... 정신 없이 지 멋대로 자라 볼품은 없어도 색이나 이쁘게 물이 들던지..... 죽~` 훑터 버릴까? 놔 둘까? 고민하다가... 환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청문회에 나왔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