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니 꽃^^ 함박님이 보내주신 그리니가 꽃을 보여 주었어요.. 거기서 거기의 꽃 이지만 소중한 꽃 이네요... 오면서 꽃대를 물고 왔지만 색이 빠지고 꽃대는 길게 휘엉청~~ 수줍어서 절대 고개를 들지 못하나봐요... ㅎㅎㅎ 하늘정원/꽃핀 다육이들 2011.05.09
헤리왓슨의 꽃~` 다육이들이 올 봄의 추위가 변덕을 부리는 바람에 베란다에선 꽃을 볼 수가 없이 가 버리는거 같아요.. 해마다 용월과 고스티 등등의 하얀색.. 금황성 부영등의 노란색도 창 종류도 아무도 꽃을 보여 주지 않는군요.. 어여 3월이 가 버리고 따뜻한 4월이 오면 좀 다를려나? 사실 다육이 꽃이 꽃인가? 수형.. 하늘정원/꽃핀 다육이들 2011.04.01
퓨버센스~의꽃~ 퓨버센스~ 바글 바글... 시끌 시끌... 우글 우글.. 비비적 비비적... 아우성 치는 소리가 들려서요.. 자세히보니 예쁜옷 갈아입고 칠보단장을 하고.. 꽃까지 물고 야단 법석들이네요... 색상 조코!! ㅋㅋㅋㅋ 햇살 받았을때~` 햇살 안 받았을때~ 넘 다르죠? 솜털이 보송 보송.. 정말로 촉감이 보들 보들 해요... 하늘정원/꽃핀 다육이들 2011.03.12
옵튜사류의 꽃~ 옵튜사류들이~ 길고도 긴 꽃대들을 물고 꽃들을 보여준다.. 꽃 같지도 않은 하얀꽃~` 이쁜진 않지만 기냥 꽃 이기에~` 고개를 디밀고 나오는 모습이 너무도 똑 같다.. 모양이 각기 다른 모습들이지만 꽃은 한결같이 똑 같다.. 쳐다 보아 주지 않는다고 아우성 치며 데모 하듯이~~ ㅋㅋㅋ 접사로 찍어 보니.. 하늘정원/꽃핀 다육이들 2011.03.08
호접무금의 꽃~ 호접무금이 화려한 꽃을 보여 주었어요.. 꼭~ 샹잴리아 등불 같은 모습의 화려한 꽃대! 주렁주렁 수십개가 매달려 있는 모습이 등불을 밝혀 주듯이 환하게 피고 있어요.. 언제 피었는지~ 벌써 지고 있는 모습도 있고... 또 다른 호접무금도 화려한 꽃대가 주렁주렁 하네요... 각도를 달리하여 찍어도 이.. 하늘정원/꽃핀 다육이들 2011.02.18
황려의꽃~~ 새하얀 별 꽃 모양의 황려의 꽃... 세개중 한개의 얼굴에서 살포시 꽃 망울을 터트리고 있는 모습....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김없이.. 근디.. 영양이 부족한지 꽃다발이 적어요... 작년엔 부케를 만들 정도로 푸짐한 한아름 이더니만.. 에효... 그래도 혹독한 추위에 이 정도 꽃이 어디메뇨? 고마워 해야.. 하늘정원/꽃핀 다육이들 2011.02.08
박화장의 꽃~~ 박화장~~ 노오란 별꽃 같은 모습의 꽃~~ 세덤류가 이런 노오란 꽃을 보여 주었는데~ 비스므리 하네요... 다유기 꽃들이 다 비슷하면서 거기서 거기의 꽃이긴 하지만 베란다의 관엽이꽃 들에 비하면 이색적이죠... 2 년전 보라님이 보내주신 박화장~~ 잘 자라고 있죠? 분갈이 해줘야 튼튼한 몸매가 될텐데~.. 하늘정원/꽃핀 다육이들 2011.01.18
특미인의 꽃~ 특미인의 꽃 기다리고 기다리다 포기하니까 꽃을 보여 주네요.. 꽃 봉오리를 맺은지가 한달이 넘었는데도 영~ 꽃이 안 피기에 추워서 꽃이 안 피는줄 알고 ㅋㅋㅋ 너무도 아름다운 꽃에 흠취해 보고 놀라움과 화려함과 아름다움에 보고 또 봐도 역시 미인의 꽃은 아름다워요... 2010년 12월 5일의 모습... .. 하늘정원/꽃핀 다육이들 2011.01.12
살멘토사의 꽃~` 살멘토사~가 꽃을 보여 주네요... 잎장이 다양한 모습이 귀엽기만 한 살멘토사~~ 톱날 모양의 잎이나 노랑색이나 연두와 노랑이 알록 달록하면서 조화롭게 이쁜데~ 댕강하면서 수형을 잡아 주었으면 멋지고 풍성하게 키울 수 있는아이를 쥔장의 게으름과 귀차니즘의 방치 상태에서도 꽃도 보여주고~~ .. 하늘정원/꽃핀 다육이들 2010.12.23
단애의 여왕의 꽃~~ 단애의 여왕~~ 3 년전에 거금(?) 을 주고 들인 단애의 여왕~~ 여왕이라서 몸값이 거만한가요? 천냥짜리 들일때 이 아이를 눈에 밟혀서 들였다는~~ 그땐 꽃 망을이 약간 있는 아이였으니 당근 꽃을 보았고~~ 작년앤 꽃을 안 보여 주더니~ 올핸 어여쁜 꽃을 보여 주네여~ 잎장도 고귀하게 근사한 망또에 털옷.. 하늘정원/꽃핀 다육이들 2010.04.12
옵튜사들의 꽃대~` 옵튜사들~~ 총 집합~` 꽃대들이 휘영청 난리가 났어요.. 별 폼은 없지만 봄이라고 제 할 일을 최선을 다 하고 있는모습~ 기특하여 자르지 않고 내 버려 두었어요.. 가느다란 줄기가 길고도 길지만 꼿꼿이 서 있는 모습이 대견할 정도로~~ 똑 같은 꽃 모양이지만 눈요기 하시와요..^^ 옵튜사~ 군생이라서 더 .. 하늘정원/꽃핀 다육이들 2010.04.12
왁스의 꽃대~` 거만한~ 대빵 큰 얼굴의 왁스가~ 기나긴 꽃대를 물고서 꽃 피운 모습~~ 흠~~ 그저 그렇지만~` 저 화려한 모습에서 꽃대가 나와 신기해서 주욱~ 담아 봤어요.. 한달여~ 꽃은 보았지만 똑 같은 모습에 실망~` 뭘 기대를 했는지? 물은 다 빠지고 꽃도 봤으니~~ 왁스야~ 쥔장 즐겁게 해 주는라 수고했다~~` 왁스에.. 하늘정원/꽃핀 다육이들 2010.04.03
노랑이꽃 제 2 탄~~ 다유기꽃들은 의외로 노랑이들이 많다.. 모양도 거의 똑 같다... 이름을 밝히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이번에도 노랑이가 또 피었다... 별 볼 일 없지만 기냥 봐 주세요... 이쁘다고 안 해도 좋아요.. ㅋㅋㅋ 봉오리 아이들이 또 속속 눈에 보이네요... 봄인가 싶었는데... 갑자기 눈 보라가 휘몰아치고 추위.. 하늘정원/꽃핀 다육이들 2010.03.11
하얀꽃들~~ 노란꽃에 이어 하얀꽃들~` 꽃 모양이 비슷해서리~~ 꼭 세덤류의 꽃들 같아요... 기대를 넘 마니해서 그런지 역시 꽃은 별로~` 별과 같은 모습이 의외로 많은듯~~ 첨후엽변경의 꽃과 라울철화꽃들~` 즐감하시와요...^^ 한번에 다 피우면 완전 꽃다발 이었을텐데~~ 몇 송이 핀 다음에 지고 피고를 반복하다보.. 하늘정원/꽃핀 다육이들 2010.03.09
노오란 꽃들~~3 종류~ 다유기들의 꽃 피는 전성기의 계절이 온듯~~ 꽃들이 팡파레를 울리고~ 활짝 미소 짓는 얼굴이 어여쁘기만 합니다... 노오란 꽃들이 저마다 미모를 자랑 하고 있어요... 첫번째로 오늘은 노오란 꽃의 등장요. 비슷 한 모양이지만 저 마다의 개성과 특성을 지니고 있지요~ 흠~~ 어던 꽃이 가장 미모가 아름.. 하늘정원/꽃핀 다육이들 2010.03.04
꽃대의 아이들~~ 봄이 되니~ 베란다에선 웃음꽃이 한창이다... 희희낙낙~오손도손~ 왁자지껄~ 예쁘게 옷 갈아입고 꽃대 올려 꽃도 피우고.. 이 맛에 다유기를 키우나부다... 흠~~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어느꽃이 가장 아름답고 멋 있을까? 다 거기서 거기이지만 특이한 꽃 모양도 있으니~~ 다 피고 나면 시리즈로 나갑.. 하늘정원/꽃핀 다육이들 2010.02.18
첨후엽변경의 꽃~ 첨후엽변경의 꽃대가 휘황 찬란합니다... 꽃대가 쬐끔 올린 아이가 저렇게 커다란 꽃대가 될줄 전혀 몰랐다는거~ 화려하면서도 멋있고.. 우아하면서도 품위가 있는.. 어떤 모양일까? 무척 궁금했는데~~ 세덤류의 꽃과 비슷한 꽃모양... 세덤류는 거의 노란색이었는데 야는 하양이... 라울 철화도 야와 비.. 하늘정원/꽃핀 다육이들 2010.02.17
천대전송의 꽃대~ 천대전송의 꽃대~ 우뚝 서 있는 모습이 꼭 타조가 서 있는 모습처럼~~ 아름답다... 꽃대가 길고도 길게 나오고 있으나~ 언제 필려는진 모르겠고.. 무슨색인지도 모르겠고... 각진 잎장의 모습처럼 이쁜 모습일까? 신기한 모습들의 다유기들~~ 요즘 봄을 알리는 꽃대가 여기 저기서 아우성입니다... 즐거운 .. 하늘정원/꽃핀 다육이들 2010.02.11
헤리왓슨의 꽃대~ 헤리왓슨~~ 길게 뻗어 나오는 꽃대가 여늬 다유기덜 꽃대와 똑 같다.. 꽃 모양도 거기서 거기의 꽃 일게다.. 노란색의 꽃 일거구.. 댕강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끝내 지켜 보기루 했다.. 왜냐구요? 첨 접하는 꽃이라서요.. 얼굴만 이쁘지 꽃은 아니랑께~~ 사실~ 멋지게 발레 하는 모습 같아 자르기 싫었거.. 하늘정원/꽃핀 다육이들 2010.02.09
라울철화~~ 라울철화~~ 희한한 철화죠? 볼수록 특이해요! 거기다.. 꽃까정? 라울하곤 전혀 달라 보이죠? 멀대같이 키만 큰 녀석이 머리에 온통 꽃투성이? 다 핀후~ 다시 보여 드릴께요....^^ 하늘정원/꽃핀 다육이들 201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