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빛님표 선물~~~ 두빛님이 이렇게 많은걸 보내 주셨어요..... 요즈음 샤르는 입이 귀에 걸려 즐거움의 비명을 지르고 있답니다.... 알뜰 살뜰하게 포장도 잘해서 아무 손상이 없이 잘 도착했어요... 두빛님이 직접 포장한거 알아요... 마음만 주시면 되는데 이렇게 직접 받고 보니 괜스리 미안해 지네요.... 이웃 블럭의 좋.. 정이 담긴 선물 2009.04.08
고운님! 자수 하세요~~~~ 어느 고운 님이 보내 주셧는지...... 자수 하세요... 궁금해여........ 알로카시아와 벤쿠버 딸기 모종을 보내 주신분 손들고 나오세요..... 나에게 오는게 아니라고 햇더니...분명 이름이 샤르샤르 맞다고 그러네요... 누굴까? 아무튼 잘 받았구요. 고맙습니다.... 단체사진... 얼마나 박스가 큰지..... 잎이 다.. 정이 담긴 선물 2009.04.08
금전수의 꽃~~~ 금전수도 꽃 이 피네요... 신기하기도 하고 꽃이 꼭 안시리움꽃 하고 비슷하며 색이 연두빛으로 특이하게 생겼어요... 처음 접하는 꽃이라 놀라웠죠..... 금전수는 돈 나무라하여 개업식애 돈 잘 들어오라고 개업화분으로 빠지지 않는 관엽이로 꽃이 피는줄은 전혀 몰랐지요.... 잘 자라 새 순도 쑥~쑥~ .. 하늘정원/관엽식물 2009.04.07
알로카시아의 상처치료~~ 알로카시아의 수난입니다... 님들의 의견을 존중하여.그날 바로 집에 도착 하자마자 뿌리를 뽑았어요.... 얼마나 뿌리가 깊은지 뽑히지 않아 실랑이를 벌리다가 겨우 뽑아서 치료를 했는데.... 과연 자랄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네요.... 움푹 들어간 껕 껍질만 벗긴 상태.... 뿌리 부분.... 습기가 많고 물.. 하늘정원/관엽식물 2009.04.07
깜순맘님의 정성의 선물.~~~ 깜순맘님의 정성어린 십자수 선물이 도착 했어요... 보시는바 그대로 정성이 듬뿍 담겨 있지요? 보내지 않아도 된다 했는데 기여히 보내셧네요.. 괜스리 미안 한거 있죠? 편지의 글씨가 얼마나 예쁜지.... 자로 잰듯한 예쁜 글씨를 보니 마음씨 착한 깜순맘님의 모습을 보는듯 해요.... 쿠션은 수 놓은거 .. 정이 담긴 선물 2009.04.06
대엽풍란~~ 대엽풍란이 꽃이 피었어요.... 은은하고 상큼한 향을 전달 하면서 맵시를 자랑하고 있어요... 이 란의 아름다운 모습과 더불어 향기도 맡으시고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보내세요... 하늘정원/난종류 2009.04.06
베란다의 꽃들~~~ 베란다에 나가보니 ... 이곳 저곳에 꽃들이 웃고 있네요.... 즐감 하시고 즐건 주말 보내시와요....^^ 트리쵸스.. 작년 봄에 한번 가을에 도 한번 피우더니.... 지금 또 피고 있어요... 학 쟈스민... 피라 칸서스... 브룬 펠지어 쟈스민... 처음엔 흰색.. 며칠후 연 보라색.. 그 며칠후엔 진 보라색을 변해요..... .. 하늘정원/관엽식물 2009.04.04
구아바나무의 열매~~ 구아바나무에 열매가 매달려 있는거 맞죠? 언제 이 정도로 되었는지 조차도 모르니 주인이 정신이 없네요.. 구아바가 꽃을 피워야 열매가 맺는거 아닌가요? 도통 모르겟어요.... 밤 늦게야 들어가 베란다 에 나가 볼 시간이 없어 이제야 저 정도의 열매를 확인 했으니..... 내가 봐도 너무 한거 같아요...... 하늘정원/관엽식물 2009.04.04
초록비님의 선물~~~ 극락조~~~~(찬미농장표) 초록비님이 이리 귀한 선물을 보내 주셨어요.... 얼마나 기쁜지...... 나에게 없다고 보내 주었는데 식물 크기에 놀라고 포장에 놀랐어요... 너무 커서 울 랑이님한테 구원을 요청하여 차에 겨우 실어서 운반해 왔어요... 박스를 풀었는데 얼마나 포장을 꼼꼼히 했는지 ... 신문지를 .. 하늘정원/관엽식물 2009.04.03
알로카시아가 이상해요~~ 알로카시아 오도라가 이상해요..... 멀쩡하게 잘 자라다가 어느날 보니 이렇게 몸통이 물러 버렸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뿌리를 뽑아서 잘라야 하나요? 그냥 두고 보자니 애가 탑니다.... 애지 중지 하며 키웠는데.... 아마도 겨울에 과습인거 같아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마음이 아파요...살려.. 하늘정원/관엽식물 2009.04.02
미니장미~~` 미니 장미~~` 바글바글한 미니 장미~~ 색상이 희끄무레 한거이 영 때깔이 안나요.... 물이 다 든건지... 더 들어야 하는건지.. 도통 분간하기 힘들어요.. 자라는거같지도 않구 기냥 키워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4.02
황금사의 꽃~~ 황금사의꽃이 많이도 매달려 있지요? 가시가 많긴 해도 부드러워 보이구... 만져 보구 싶지 않나요? 하얀꽃이 볼 수록 청순해 보이며 이쁘네요.... 꽃이 다 피면 찍을려 하니 수명이 짧아 하루하루가 달리 피고 지고 하여 종 잡을수가 없네요.... 하늘정원/선인장 2009.04.01
연봉의 꽃~~ 대빵큰 얼큰이 연봉이가 꽃을 피우네요... 엄마의 얼굴이 15cm정도 이구 옆의 큰 아가가 8cm 정도 되니까 꽃대도 엄청 커서 무거울 정도지요.. 무슨 꽃이 피는지 볼려니 봉오리가 얼굴에서 내민지 달반은 넉히 된거 같아요... 꽃대가 저 정도 자랏으니.....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고... 꽃이 별루 안 이뻐..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4.01
천사의눈물~~~ 천사의눈물~~~ 세덤류인데 병아리 눈물 이라고도 부르지요... 일년전에 3포트 사다 씸었는데~~ 무지 잘자라 풍성해요..... 잎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만지기만 해도 잎이 떨어져요... 조심 조심... 물만 잘 주면 한 없이잘 자라 넘 이쁘구요... 넘 잘 자라 분리 시켜 키운 아이도 제법 컸어요.... 옥 화분에 심었.. 하늘정원/관엽식물 2009.04.01
분갈이 했어유~~~ 함박님의 소중한 선물을 이제야 분갈이 햇어유.~~~ 시간에 쫓기다 보니 늦었네요... 밤 늦게 야밤에 올빼미마냥 베란다에서 쪼그리고 흙장난 한 결과를 보고 해야지요... 어때요? 나의 솜씨가요? 분이 없어서 이리 저리 옮기고 안 자라는건 화단에 심고 비좁은 베란다에서 엉딩이 옮기는것도 힘들었지요.. 하늘정원/관엽식물 2009.03.30
홍사~~ 홍사~~` 잘 자라 아가도 쑥 내 밀고 이쁜짓 하는데.... 엄마의 잎엔 줄 무늬가 그려져 잇는데 ....아가의 잎엔 줄 무늬가 없어요...이상해요 나중에 그려지나요? 엄마의 새잎이 나오는것은 그려져 잇어요... 아무리 봐도 이상하죠? 마지막 사진 보시고 평을 해 주시와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3.30
홍치아~~ 홍치아~~ 물이 드는건지...빠지는건지...도대체 알수 없는 정체이네요.... 정신 없이 지 멋대로 자라 볼품은 없어도 색이나 이쁘게 물이 들던지..... 죽~` 훑터 버릴까? 놔 둘까? 고민하다가... 환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청문회에 나왔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3.28
미인 알아 멎추기~~ 미인들이 모두 비슷하여 헷갈리는데 함 알아 맞춰 보세요..... 1번 2번 3번 4번 5번 ... 누구의 아가? 6번 7번 8번 .. 누구의 아가 9번 10번 11번 12번. 13번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3.28
살짝쿵~ 보여 드려요~~~ 살짝 공개 합니다.... 많이 망설이다가 큰맘? 먹고 보여 드려요... 님들께서 궁금해 하실거 같아서요.. 워낙이 초록이를 좋아 하다보니 꽃과 화분이 많아요 봄은 봄이죠? 꽃이 이쁘게 피어 보는이로 하여금 즐거움을 가져다 주죠.... 손님들도 얼마나 꽃을 좋아 하는지 즐거움속에서 향기와 함께 하루의 .. 나의 이야기 2009.03.27
크로톤의 꽃~~ 크로톤이 꽃을 피워 주네요..... 2년전에도 꽃을 보여 주엇었는데 다시 보여주고 이번에는 세가지에서 꽃이 다 나요고 있어요... 잘 안 피우는 꽃이라 구겅하지 않은 님들을 위하여 선보입니다... 그다지 이쁘진 않지만 ....특이한 꽃 이라 즐감 하세요....^^ 하늘정원/관엽식물 200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