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의 하늘정원♥

<하늘정원의 다육이들~> * 관엽이 들만 선 보였다고 다육이들이 삐질라 해서 올려 보아요.. 베란다가 완전 정신이 하나두 없어요.. 지 멋대로 휘어지고~ 늘어지고~ 춤을 추고 있어도~ 니들끼리 잘~ 자라라~~ 미인들 다 모여라~` 산호유동~ 쟈는 작년부터 도대체 3대째 꽃을 보여주고 있어..

요즘. 넘 더위에 지쳐서 입맛도 없공. 의욕이 없던차에 분위기도 있고 맛난 음식점을 즐겨 먹기로 가 보았어요.. 가끔씩 온천을 즐기는 울 부부 율암온천을 즐기는데~~ 오산에서 발안 가는쪽으로 가다가 중간지점에 이 청와대 한정식을 지나가요.. 지날때마다 가 보고 싶었던곳.. 웬지 비..

하늘정원안의 칼라가 아름다운 식물들 구경하러 오세요... 멋진 모습들이 저마다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어요.. 이쁜 모습 자랑 할만 하쥬? ㅎㅎㅎ 칼라디움.. 문주란.. 칼라 라지나타 칼라디움. 칼라 벤쟈민.. 부부초.. ↓↓ 해만 지면 요렇게 곤두 세워지지요..ㅎㅎㅎ 타이거 베고니아.. ..

요번엔 하늘정원의 걸이식물을 올려 보아요.. 베란다에서 주렁주렁 잘 자라고 있는 걸이식물들~~ 요 아이들은 안방 베란다에서 남서향의 해를 바라보고 잘 자라고 있어요... 네펜더스 벌레잡이식물.. 주머니가 엄청 마니도 매달려 있지요? 저 주머니 안으로 모기나 벌레가 쏘오옥~ 들어가..

하늘정원의 꽃핀 아그들~ 아스님처럼 하나 하나 이름 불러주며 얼굴 마주보고 눈도장 찍어주고 증명사진도 박아주고.. 올만에 꽃들도 한한 웃음을 주네요.. 시계꽃.. 정말 시계처럼 생겼죠? 볼수록 희한한 예쁜 시계꽃.. 와~~ 멋지당~~ 위에서 내려다보고... 옆에서 본 모습~~ 쥑이지요? 꽃의..

하늘정원에서 잘 자라고 있는 관엽이들 올만에 인사드려요... 얼만큼 자랐는지? 눈에 보이죠~~ 쥔장은 지쳐 있어도 아무 불평불만 없이 묵묵히 잘 자라주니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요? 빈틈없이 꽉 메운 관엽이들~~ 조만간 아파트 천정을 뚫을 기세이니~~ ㅋㅋㅋ 아마도 넓은 정원으로..

5월의 마지막 토요일` 엄마의 49재를 지내고 슬픔에 겨워 돌아와보니 반가운 꽃 선물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저 멀리~` 하동에서 배양일에 정신 없이 바쁜 와중에도 해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신 함박님의 꽃 선물... 인제야 인사 드려요~~ 함박님~` 잘 받고 잘 키우고 있어요.. 감사해요... 제..

5월에 선물을 받고 한달만에 올리는 느림보 샤르 귀차니즘에서 허우적거리다가 뒤늦게 자랑합니다.. 친정 동생보다도 더 가까운 구리님의 정성.. 누구나 다 아시는 울 이웃의 아름다움 마음씨 구리님~ 늦게나마 올리지 않을수 없을정도로 푸짐한 선물 감사하게 받고 또 맛나게 다 먹은뒤..

음악이 있는곳~~ 본관구경을 마치고 나오니 아름다운 선율이 내 귀를 간지럽히고 있어요.. 음악이 있는곳으로 발길을 따라 가보니~~ 우와~~~ 말이 필요 없어요... 너무도 아름다운 곳~~ 양어장은요~ 면적은 2645평방m로 봄부터 가을까지는양어장 겨울에는스케이트장으로 이용된대요.. 수질정..

청남대 본관 지상2층 지하 1층 연면적2599평방m로 1층은 회의실..접견실..식당.. 손님실이 있고 2층은 대통령 전용공간으로 침실 서재 거실 식당 가족실 한실등이 있으며 다섯분의 대통령이 88회 471일 이용한 국내 유일의 대통령 휴양시설이랍니다.. 접견실.. 현관을 들어서자마자. 사진 촬영..

어느곳을 가나 우리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 주는 것은 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곳에도 수백종의 야생화가 전시되어 있어 발걸음을 사로잡아 잠시 꽃 감상을 하기로 햇어요.. 옆에는 넓은 잔듸가 있어 아이들은 베드민턴 야구 족구등을 즐기느라 여념이 없고 샤르는 꽃 사진찍기에 여..

청남대~ 대청호반에 자리 잡고 있는 청남대는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이래요.. 1983년부터 대한민국 공식 대통령의 공식별장으로 이용 되던곳.. 총 면적은 184만4천m로 골프장, 양어장.그늘집.헬기장.오각정.초가정등이 있고 2003년4월 18일에 일반인에게 개방되엇다.. 사계에 따라 제 모습을 바..

5월 5일~ 어린이날~에 울 손주들과 딸 셋 가족 모두 합하여 13명 대 가족이 1박 2일여행을 갔었어요.. 충북 청원군 문의면에 위취한 청남대 펜션으로요.. 청남대에서 가까운곳을 숙소를 정했답니다.. 토요일이라서 오후 3시에 출발하여 도착은 오후 5시30분 고속도로가 연류라서 약간 막히긴 ..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은 돈으로도 살수 없는거겠지요? 뜻밖에 받은 아주 고귀하고 정성이 듬쁙 담긴 심을 선물 받은순간~~ 정신을 잠시 잃었었어요.. 눈물이 앞을 가려 멍~한 샤르~~ 감동의 선물이 이렇게 내 마음을 울리고 말았어요.. 아직 완전한 회복이 아닌걸 아시고 이렇게 ..

5월이 계절의 여왕~~이라지요? 다육이중에 단연 여왕은 단애의여왕 이지요.. 잊고 있었는데~` 수없이 많은 꽃이 진후에 발견한 나쁜 쥔장.. 꽃잎이 떨어진 후에라도 언능 사진 박았어요.. 앞으로도 꽃이 나올 봉오리는 또 있으니께~~ 비단결같이 고운 잎장에 비단결같은 꽃송이~~ 우아하고 ..

화려한 하양 게발이가 엄마가 가신후에 아픈 마음을 달래라도 주는듯~ 활짝 피었어요.. 몇년을 키웠어도 일년에 두번을 피지 않는 게발이가 또 다시 피워서 애도의 뜻을 전해 주는거 같아요.. 4월초에 꽃 봉오리가 맺혔기에 신기하다 했더니만 게발이가 빨강 분홍 하양이 꽃 세가지가 있..

3월엔 나의 건강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오더니~ 어느정도 건강이 회복 되고 4월을 맞이하자마자 친정 엄마의 갑작스러운 건강악화가 오더니` 급기야 세상을 하직하고 말았습니다... 향년 90세이시지만 관절염을 오랫동안 앓으시다가 작년에 집에서 넘어지시고 고관절수술을 하시어 3개월..

봄은 왔건만~ 비 바람과 함께 날씨가 다시 추워졌어요.. 꽃샘추위도 아랑곳 없이 울 베란다에선 3월내내 화사한 꽃 들이 나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었어요.. 언제나 밝은 미소로 맞이해 주는 꽃들이 있어 행복하고.. 오늘도 즐건 마음으로 활기차게 하루를 열어 보아요.. 예쁜 꽃들과 함께......

긴 휴식동안~ 뜻밖의 감동의 선물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보라님~~구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특히 오렌지는 어느 고운님의 선물인지도 모르고 다 먹고 말았어요... 그동안 여러모로 저를 아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선물까지 보내 주신 여러님들 덕분에 샤르..

블럭 이웃님들 ~ 안녕 하세요? 올만이죠? 그동안 잠시 안 보이는 동안 제 블럭을 찿아 주신 이웃님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건강이 조금 안 좋아 잠시 아주 잠시 휴식을 취하며 다시 여러분들을 찿아 뵐게요.. 잠시 집을 비운 사이에 이렇게 어여쁘게 천리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