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의 하늘정원♥

장미 허브는 햇빛을 매우 좋아 하는 식물이고 다육 식물 이지만 물을 좋아 해요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물러 버리고 너무 부족 주면 노랗게 잎이 떨어져요 글구 통풍이 잘 되어야 해요 장미 허브는 이름 그대로 잎 모양이 장미처럼 아름답고 겹겹이 자라 나지요 줄기에서 새 순이 여기 저기 잘 나와요 잘라서 흙 위에 올려 놓기만 하면 뿌리가 내려요 외 목대로 굵직하게 키워도 좋고 꽃 다발 처럼 풍성하게 화분 가득 심어도 예뻐요 전 행거에 매달아 놓고 늘어지게 키우고 있어요.. 월동이 되지 않기 때문에 겨울에는 13도 이상 되는 곳에서 키우고 항상 햇볕을 보게 하고 번식은 아주 잘 되는 식물이며 순한 식물이라 물 말림에도 강하고 과습에도 강하므로 키우기에 무난한 식물이여요 허브 종류 인데 향은 좋지만 먹지는 못해요..

연어 요리 시리즈로 이번엔 연어 롤 을 만들어 보았어요 재료는요~ 연어...피망 (빨강,.노랑..주황..) 무우순...날치알... 케이퍼 약간 소스는 타르타르 소스나 이탈리안 소스 연어는 좀 길죽하고 얇게 썰어준다. 야채는 가늘고 길게 썰어 놓고 무우 순도 준비한다. 계란 지단 만들어 놓은거 있어서 활용 했어요 안 넣어도 좋아요~ 접시에 연어를 깔고 준비한 야채를 하나씩 가지런히 올려 놓고 무우순도 올려서 돌돌 만다 아래 쪽 밑둥을 깔끔하게 잘라낸다 이탈리안 드레싱 만들기 양파 다진것 ..오이피클 다진거 1 스푼 식초 1 스푼 설탕 1/2 스푼 올리브 오일 2 스푼 소금 한 꼬집 후추 약간 레몬즙 약간 바질 약간 고루고루 섞어준다 이탈리안 드레싱은 연어 와도 잘 어울리지만 고기 요리 에 함께 먹어도 상큼..

호야를 키운지 어연 15년이 넘었을거 같아요 한줄기 포트 분 사다가 키우면서 아마도 2010년부터 해마다 꽃을 보여 주었으니까요 줄기가 쭉 쭉 뻗어가면서 늘어지게 키워도 이쁘지만 넘 잘 자라서 휘휘 감아서 고정 시키면서 키우고 있어요 대체로 잘 자라지만 물을 좋아 하므로 자주 물을 주고 통풍이 잘 되어먀만 응애가 끼지 않아요.. 장마 철이나 넘 건조하면 응애가 넘실 거려요.. 겨울철 베란다에서도 잘 견디고 생명력 또한 강한 식물이라 키우기 무난한 호야 입니다 잘 키워 아름다운 꽃 보길 바래요.. 해마다 잊지 않고 피어 준 호야 꽃이 올해도 꽃이 안 피우네요? 전엔 바쁜 근무 생활 속에서도 관리도 잘 안 해 주어도 산세 베리아와 호야 꽃이 어김없이 피었건만 올 해는 널널한 시간 속에 관심을 더 가지고 관찰..

연어 요리 중 제일 쉽게 먹는 방법 은 회로 먹는건데 그냥 썰어서 와사비 간장에 먹는거 보다 예쁘게 차려 먹으면 고급스러움과 멋스러움이 겸비하고 우아하게 먹을수 있는 기회도 되지요.. 오늘은 연어와 오렌지와 무우 순 으로 장식 해 보았어요.. 연어를 먹기 좋게 알맞은 크기로 썰어 놓고~ 양파 와 오렌지 무우순 을 준비해 놓으셔요 양파는 매운맛을 없애기 위해 썰어서 물에 잠시 담궜다가 체에 받혀 물기를뺀후 오렌지 도 썰어 놓고~ 무우 순도 깨끗히 씻어 물기를 없앤다. 타르 타르 소스 만들어 놓고 마요네즈 2 양파 다진거 1 오이피클 다진거 1 후추 약간 겨자 소스 1/2 식초 약간...설탕 약간 소금 약간 (테이블 스푼 의 량) 접시에 무우 순 과 오렌지 를 담고~ 연어와 양파를 얹은후에~ 타르타르 소스를..

구아바 나무 15년 전 작은 손 바닥 크기의 묘목을 구입하여 키우던중 너무 키가 멀대처럼 자라서 전지 해주면서 키우다가 왕창 전지를 다하고 줄기만 남겨 놓고 분이 넘 작아서 4년전 분갈이를 해주었어요 몸살을 얼마나 심 하게 하는지 2 년여 앓더니 싹이 조금씩 올라 오더니 작년에 처음을 꽃을 보여 주었는데 수정이 안 되어 다 떨어지고 말았어요 ㅠㅠㅠ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면서 열매 맺기는 아주 어려운 일이지만 그래도 잘 자라 열매를 매년 따 먹었었는데 4년 동안 구경도 못하고 올해도 기대를 해 보지만 글쎄요?? 언제 꽃이 피었었는지? 열매가 맺힐려 하고 있어요 반가운 마음에 사진을 찍었지요 또 한 가지의 열매는 꽃 이 말라 있어요..ㅠㅠㅠ 떨어 지지 않고 꼭 붙들고 있어라~` 애원? 이라도 하고 싶네요? ..

오산에 대형 카페가 생겼네요? 언제 이런 멋진 카페가 생겼는지? 대형 카페로 1.2.3. 층으로 아주 깔끔하고 세련 되고 고급 스러운 인테리어 에 놀라웠고 야외 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는 분수가 있는 대형 카페~~ 휴양지에 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에 놀라웠고 잠시 흠뻑 빠지고 말았어요 밤 에 와서 더 멋 있는 분수를 본거만 해도 기분이 좋았어요.. 오산 메르오르 카페 경기도 오산시 남부대로 36 신상 베이커리 카페.. 브런치 카페.. 메르오르 (MERHEURE)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 모처럼 큰 딸과 큰 사위가 맛있는 한식 코스요리를 대접 한뒤 분위기가 아주 좋은 카페에 모시겠다고~` 장모님이 워낙 이런 분위기 좋아 한다고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 한번 가 보자해서 얼른 오케이~ 했지요 오산에 살..

산세 베리아를 키운지 20 여년~` 해 마다 이 맘 때 쯤이면 꽃들이 만발 하고 향기가 온 집안을 뒤 흔들어 진동 하는데~~ 올해는 아무 소식도 없고 꽃 필 생각을 안 하네요.ㅠㅠㅠㅠ 올 처음으로 꽃을 안 보여 주는 이유가 뭘까요? 궁금하지만 기다려도 꽃대는 영~~ 안 올라 옵니다... ㅠㅠㅠ 3개의 화분 중 한 화분이라도 꽃 필려나??? 올해는 그냥 패스~~ 인가 봅니다.. 이렇게 여기 저기 꽃대 가 올라 왔어요.. 점 점 봉오리가 커지면서 필락 말락 하지요? 원조 엄마 화분에서 솎아서 심었는데 금방 성숙하게 자랐어요..ㅎㅎㅎ 작년 요맘때 보다 좀 일찍 피었어요 꽃은 해질 무렵 부터 피기 시작 하여 향기 를 발산 하고 아침 해가 떠 오르면 얼른 꽃 봉오리를 닫아 버리고 향기도 안 나요 저녁에 또 피우고..

재료는요~~ 생 연어 (스테이크는 껍질 있는게 좋아요 ) 아스파라거스 새송이 버섯 통 마늘 오렌지 타르타르소스 생 연어 준비하여 물기를 없앤후 소금 과 후추로 밑간 하여 놓은후에~ 아스파라거스 새 송이 버섯 작은거 통 마늘 약간 준비해 두고~ 타르타르 소스 만들기~ 재료는 ~~양파다진거 1 스푼 .. 오이 피클 다진거 1 스푼 ..마요네즈 2 스푼.. 설탕 1 스푼.. 소금 1/2 티스푼 . 후추 약간 .. 머스타즈 소스 1/2 스푼.. 양파 다지고 피클도 다져 놓고 (무우 피클을 사용해도 좋아요) 마요네즈 2 스푼 양파 1 스푼 다진거 넣고 피클1 스푼 다진거 넣고 설탕 1 스푼 후추 약간 머스타즈 소스 1/2 스푼 소금 약간 전부 넣고 섞어 주셔요 볼에 위와 같이 분량대로 타르 타르 소스를 만들어 놓..

수 많은 꽃 봉오리 들이 하나 둘씩 피어나고 벌써 먼저 핀 꽃들은 지고 있고 계속 피어나고 있어요 아래로 내려다 보면서 하얀 꽃 송이가 뒤로 제쳐 지고 노오란 암술에 까만 점 박이 가 있으면서 아름다운 모습 들어내고 있어요.. 저 꽃 들이 다 지면 파란 열매가 열리면서 가을엔 구슬 같은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익어 가면서 겨우 내내 빨간 열매를 간직 하고 있어서 공기 정화는 물론 인테리어 에도 아주 좋은 식물 입니다 벌써 부터 발간 열매가 기대 됩니다~~~^^ 아직도 벌어 지지 않은 봉오리 들이 수두룩~~해요.. 올 들어 가장 많은 꽃 들이 피어 있어 가을엔 빨간 열매가 주렁 주렁 아주 돋 보이게 매달릴거 같아요.. ㅎㅎ 꽃말은~~ "내일의 행 복 " 이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드라세나 식물인 송 오브 인디아` 백합과에 속하며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잎 줄 무늬가 노란 바탕에 진 초록색의 무늬가 선명하고 화려해서 고급 스러운 느낌이 들고 실내 인테리어 식물로 인기가 있는 식물로 번영과 영광의 의미가 있어 개업 축하. 승진 취임. 이나 집들이 선물로 각광 을 받고 있지요.. 앞의 두 줄기 진초록의 줄기가 새싹 입니다 언제 저렇게 불쑥 키가 컸는지 엄마의 키를 능가 할려고 해요.. 엄마 줄기는 늙어서 거의 마른 나무 수준 인데 ( 가운데 ) 아기 새싹 은 파릇파릇 생기가 넘치지요? 새싹 이 파릇 파릇 넘 귀엽지요? 원래 잎 보다도 초록 색감이 진하게 뛰어나서 생동감이 일어요 어린 잎 이지만 어른 스럽게 잘도 자랍니다. 아래에 왼쪽 작은 사이즈는 삽목해서 꽂아 키운거고 오른쪽 두..

양송이 파프리카 찜 을 만들어 보았어요 양송이는 주로 썰어서 볶아 먹거나 슾 이나 죽을 만들어 먹지만 찜 으로 해 먹으니 아주 특이한 별미 반찬 이 되었어요 재료는요~ 양송이 한 팩 파프리카 (빨강..노랑.. 초록.) 1/4 쪽씩 계란 2개 모찰레라 치즈 약간 브로컬리 약간 양송이 를 깨끗히 씻어 물기 를 뺀후에 뒤의 기둥 을 돌려서 빼 낸다 잘 안 빠지면 작은 티 스푼으로 떠 내듯 빼면 된다 떼어 낸 기둥 도 버리지 말고 잘게 썰어 파프리카와 함께 사용 한다 버섯 기둥 잘게 썰어 놓고~ 빨강 노랑 초록 의 파프리카 를 잘게 썰어 놓는다 계란 두개 를 곱게 풀어서 썰어 놓은 세 가지 피망을 넣어 고루 섞는다 버섯 기둥 을 따낸 양송이 에 계란과 섞어 놓은 피망 을 예쁘게 담는다 후라이 팬에 기름을 두르고..

시원 하고 맛 있는 오이 물 김치 만들어 보았어요 국 물 맛도 중요 하지만 끝 까지 무르지 않고 담궈 먹을수 있는 방법 소개 해 드릴게요` 재료는요~오이 5개 피망 (빨강 과 노랑 반쪽) 큰거로~반쪽씩 양파 1개 (중) 실파 한줌 물 2 리터 천일염 1/2 컵 믹서기 재료~무우 한 토막 (주먹 크기) 붉은 고추 3개 사과 반쪽.. 생강 3톨.. 마늘 10쪽 (대) 오이는 길게 4 쪽으로 가르고 가운데 씨 있는 부분을 칼로 자른후_(무르지 않게 ) 적당한 크기로 자른후~ 냄비에 소금 2 숟갈 넣어 끓으면 오이를 넣자 마자 바로 꺼내서 재빨리 물에 개끗히 씻어낸다 소쿠리에 받혀 물기를 뺀후에 물 빠질 동안 양념 준비 하기 밀가루 1 스푼 을 물 500 리터에 넣어 끓여 체에 걸른후~ 식혀 놓고~ 부재료인 고..

스파트 필름 이 대엽 중엽 소엽의 세 가지가 있는데 그중 대엽 스파트 필름이 꽃이 피었어요 잎이 아주 커다랗게 커서 대엽 인 만큼 꽃도 대형 이랍니다 꽃의 크기가 볼 펜 크기 의 사이즈 정도 여요 중엽은 꽃 크기가 대엽의 반 정도 크기 구요.. 소엽은 아주 작아서 미니 꽃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중엽 스파트 필름이여요 참고로 비고 해 보셔요 잎이 얇고 부드럽지요 대엽은 잎이 두껍고 크며 진한 초록색 입니다 꽃 봉오리도 정말 크지요? 대엽 스파트필름의 잎이 길이 60cm 폭은25ccm.. 꽃은 길이25cm. 폭은 15cm. 잎은 아주 커다랗게 커서 우산으로 쓸 정도로~~ㅋ 넘 과한 표정 인가요? ㅎㅎ 옆 모습도 어여쁘구요.ㅋㅋ 뒷태도 어여쁘지요?ㅋㅋ 꽃이 완전 도깨비 방망이 같은 모양 이지요? ㅎㅎㅎ ..

평택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고등어 명품이 되다 생선 구이 집에서 모처럼 남편 친구들 부부 세 팀이 점심 약속으로 만나기로 했어요.. 평택시 만세로 1678 번지 지번은 죽백동 464-11 번지 031-655-4792 평택이 본점이구요 음성에 2 호점도 있다네요 11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손님이 바글바글 오는 순서 데로 전번 뒷 자리 적고 인 원 수 적어 놓고 기다리는데 일요일 이라서 그런지 1시간을 기다렸어용~ ㅠㅠㅠ 평택 맛집 추천이라서 소문 난 집이라 그란가 봐요..ㅎㅎ 메뉴 는 다양 하지만 우린 갈치 조림 ( 1인 16000 원 ..2인 이상 주문 가능) 고등어 구이 (11000 원 ) 갈치구이 (15000 원 ) 와` 홀도 엄청 넓고 옆에 룸도 마련 되어 있어요 가운데 칸막이 용으로 화분을 이단 으..

닭 가슴살로 먼저는 치킨 까스를 해 먹었는데 오늘은 닭 가슴살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아주 간단하고 손 쉽게 해 먹을수 있고 요즘 같은 초 여름 날씨 에 아주 입맛 나는 요리 입니다ㅎㅎ 재료는요~ 닭 가슴살 3 쪽 오이 .양파 .양상치 .피망 (노랑 .빨강 ) 브로컬리 소스는요~ 오리엔탈 소스 먼저 닭 가슴 살을 깨끗히 씻은후 적당히 자른 후 우유에 10 분정도 담궈 둔다 우유 에 담그는 이유는 잡내 제거와 부드러운 맛을 내기 위하여~` 모든 야채를 준비 하셔요 브로컬리는 삶아 놓고 피망 은 채 설고 오이는 반달 모양 어슷 썰기 양파는 둥글게 링 으로 썰기 양상치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놓고 닭 가슴살 을 깨끗히 씻은후 물기를 키친 타월로 없앤후 소금 후추를 뿌려 놓는다. 예열된 후라이 팬에 올리브 오일..

흙 취설송을 몇년을 키워 왔어도 아직도 꽃을 한번도 피우지 못하고 키우고 있어요.. 관리도 잘 안 해 주면서 꽃 보기를 희망 하는 쥔장 이 미운 건지~~ 언제 꽃 좀 보여 주려므나~`!! 돼지 화분 등에 업혀서 키우다가 13년 후의 모습이 대견 스럽 긴 하네요 ㅎㅎ 물이 부족하여 잎이 조글 거리네요? 이럴때 물 을 흠뻑 주면 쪼글 거리는 잎이 팽팽 해 져요.. 잘 자라서 멋진 모습과 꽃 필대 까지 애정을 가지고 사랑 듬뿍 주면서 키워 봐야겠어요..ㅎㅎㅎ

산책 하다가 꽃 만 보면 즐거움에 나도 몰래 사진을 찍고 만다 우리가 살아 가면서 꽃 들이 없었으면 얼마나 황량 할까? 생각 하면서~~ 모든 시름을 잃어 버리고 꽃을 보는 즐거움은 무엇 과도 바꿀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으니 말이다' 오늘도 산책 하며 또 꽃을 담아 보았다 계란 노른자 위 와 닮았다 하여 계란 꽃 이라고도 불리운다 벌이 열심히 꿀 을 채취 하는 모습에 찰칵~~ㅎㅎ 요즘 대세 인 넝쿨 장미 곳 곳에 장미가 널려 있어서 눈을 현혹 시킨다 향까지 그윽 하니 ~~ 이 아름 다움을 무엇 과 비교 할수 있을까? 노란 별 처럼 아름다움이 넘치는 꽃 들이 수술과의 조화로움 이 돋 보인다 형형 색색의 아름다움이 한 송이 에서 다 피우며 아름다움이 넘쳐 나는 란타나 완전 다 피면 아름다운 꽃 공의 모습이 현..

그늘에서 찍어보니 초록이로 색상이 나오네요? 별 처럼 아름다운 모습이 그저 감탄사만 나와요..ㅎㅎ 보내 주신 별 베고니아 잘 자라고 있지요? 창가에 놓고 사진 찍으니 훨씬 더 돋보여요.. 색상도 뛰어나게 아여쁘구요..ㅎㅎ 새 싹도 계속 나오고 있구요~ 연두섹 줄기가 아주 선명하게 돋 보이지요? 볼 수록 귀엽고 아름 다워요 대품 되기를 기원 해 보아요.ㅎㅎㅎ 보내 주실 때는 저렇게 잎도 커다랗고 싱싱 해 보였는데 바로 적심 했는데도 다음날 보니 줄기 에 힘이 없어서 축~ 늘어져 살아 날줄 모르고 잎은 마르고 안타 까웠어요 스프레이도 해 주고 극진히 간호 했는데도 결국 그만 잎이 다 말라 버리고 가망 없어서 포기 하고 줄기 만 남아서 그래도 물은 주고 양지 바른 쪽에 두고 관찰 해도 감 감 무소식~` 포기 ..

고 단백 저 탄수 화물인 치킨 까스 ~를 만들어 보았어요 재료는 닭 가슴살 3 쪽 밀가루 ..빵가루..계란 2개 소금 ..후추 야채는 피망 (노랑 발강).. 브로컬리 ..오이 ..양배추 . 닭 가슴살 3 쪽 닭 가슴살을 반으로 갈라서 얇게 썰어 놓고 소금 후추 솔 솔 뿌려 밑간 해 놓고~ 밀가루 준비 하고~ ` 계란은 풀어 놓고~ 빵가루 준비 하고~ 야채도 준비하고 양배추는 잘게 채 썰어 물에 담궜다 체에 받혀 물가를 뺀후~ 오이도 채 썰어 놓고~ 닭 가슴살에 먼저 밀가루를 고루 고루 꾹꾹 눌러 앞 뒤로 묻힌다음 계란을 씌우고~ 빵가루 를 묻혀 놓은뒤~ 난 치즈를 좋아해서 치즈 돈까스 를 만들었어요 ㅎㅎ 달 가슴살 위에 치즈를 듬뿍 얹어 맞 붙여 떨어 지지 않게 꾹꾹 눌러 잘 붙여 놓은뒤~ 예열된 기름이..

올만에 울 이쁜 다육 이들 증명 사진 찍으며 얼굴 마주 치고 사랑을 주고 받았어요 ㅎ 명찰 달다가 이름 모르는거도 있구~~ㅋㅋ 원조 목대가 길었던 특엽 옥접이 시름 시름 앓다가 가 버렸어요 얘는 잎 꽂이 키우는 중 이어요.ㅠㅠㅠ 애궁~ 흔들렸네요? ㅋㅋ 자주 들락 거리며 눈 마주 쳐야 하는데 아이들의 모습이 시무룩 한거 같아요. 예쁜 모습도 사라지고~ 잘 돌봐 주고 사랑 듬뿍 주고 에쁜 옷으로 갈아 밉기를 바래야 겠지요? ㅎㅎ